10년 전까지만 해도 부품 소재 산업은 일본이 명성이 높았지만, 점점 한국이 역전하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한국의 대기업들이 일본의 부품이나 소재를 사용하기를 꺼려하기 때문
또 갑자기 어떤 배신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같은 부품이면 한국의 부품을 선호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미래의 스마트폰은 폴더블 폰이 대세인데, 삼성은 일본의 스미토모 화학으로부터 소재를 공급받아왔지만
일본의 스미토모 화학은 아직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지 못했다.
이유는 연구개발하여 개발하더라도 삼성이 거부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연구개발에 돈을 투자하기 망설여지고
그 사이 한국의 코오롱은 대규모로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스미토모 화학보다 먼저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
삼성에게 납품한다고 한다.
즉, 일본의 부품소재 기업들은 연구개발에 투자하더라도 한국의 대기업에 수출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연구개발도 하지 않게 되고
반면 한국의 기업들은 연구개발에 성공하면 한국의 대기업에 납품 가능한 것은 확정적이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
이런 방식으로 급격하게 부품 소재 산업의 핵심기술이 한국으로 넘어오고 있다고 한다.
이래서 아베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