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지 8년여가 지난 지금 일본에서 시판중인 분유 가운데 분유의 원재료인 원유가 일본 훗카이도(북해도)인 분유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능의 하나인 세슘(Cs-137)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반면 일본 시판 분유의 원유 주산지가 북미, 프랑스, 네덜란드, 덴마크, 핀란드, 호주, 뉴질랜드 등 다른 나라의 것에서는 세슘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에서 드러났듯 훗카이도는 원전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로부터 500여킬로미터 떨어진 일본 최북단 섬으로 이번 조사결과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능 세슘이 공기 및 지하수 등을 통해 일본 열도를 오염시키고 있음을 반증한 사례로 보여진다.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후 일본 동해에서 잡히는 꽁치나 후쿠시마 산 농산물 등에서 방사능이 소량 검출된 바는 있지만 상당한 거리의 북해도 섬에서 자란 젖소 원유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지역이 오염인가?
이제 일본 떠나자
일본은 동물이 왕국으로 놔두고 브라질에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