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입찰 없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
항만,공항 등 8개 사업 협력 방안도 논의
국토부 “정부 지원 바탕 추가 수주 기대”
해외 건설 수주가 연초 방글라데시에서 약 11조원 규모의 대형 수주 잭팟을 터뜨렸다. 특히 공개 경쟁 입찰을 거치지 않고 해외 발주자와 단독으로 협의해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플랫폼’ 방식으로 사업을 수주해 앞으로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이번에 우리가 수주하기로 확정한 사업은 총 92억 달러(약 10조 7000억원) 규모의 철도·도로·송전 건설 사업이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도로 사업은 5억 달러 규모로, 다카에서 북부 마이엔싱을 연결하는 기존 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