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WHO는 UN산하 국제 기관중 가장 신뢰 받는 곳이었지만
지금의 위상은 유네스코 그 이하로 추락했다.
과거 에불라 바이러스,에이즈,B형 간염,레지오넬라 호흡기 감염등 의 질병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훌륭한 선택을 했던 보건기구였다.
하지만 역시 국제기구가 정치적으로 속박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지금 명백히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여행 금지나 무역봉쇄를 비판하는 WHO 사무총장의 말을 아무도 듣고있지 않으니까.
그런데 이것은 UN 몰락의 트리거 같은 느낌이 든다.
세계는 지금까지 UN이라는 궤도를 고속으로 달리는 열차였다.
그런데 그 레일이 없어진 것, 곧 탈선을 의미하는 것인데 어떻게 될까?
지금 세계의 무브먼트가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