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후 추가 물량 확보 못해
마스크 제조업체에 OEM 주문 방식
"추가 조달에 2~3개월 걸릴 것"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한 27일 서울 한 마트 마스크 판매대가 텅 비어 있다. 2020.01.27. myjs@newsis.com](https://t1.daumcdn.net/news/202002/04/newsis/20200204112507995cytc.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마스크 대란’으로 제약기업의 보건용 마스크 확보에 도 비상이 걸렸다. 1년치 물량이 며칠 만에 동이 났지만, 생산업체로부터 추가 물량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다수 제약사들의 보건용 마스크가 품절됐다. 마스크를 판매하는 제약기업의 대부분은 마스크 제조업체에 생산자주문방식(OEM)으로 납품받고 있다. 하지만 수요 급증에 생산업체의 추가공급은 요원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