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한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자 중국 매체들이 이를 앞다퉈 소개하며 한국에 감사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외교부는 지난달 30일 우한(武漢) 지역에 마스크 200만 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 장, 방호복·보호경 각 10만 개 등 의료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한과 가까운 충칭(重慶)시 등에도 30만 달러(약 3억5800만원) 상당의 지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민일보는 한국 기업의 ‘기부 릴레이’도 상세히 전했다.
중국 삼성은 지난달 31일 중국에 3000만 위안(약 51억 30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중국 내 마스크 등 의료용품 공급이 부족해 삼성은 한국에서 관련 물품을 구매해 중국에 보낸다는 계획이다.
중국인 반응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오늘에 은혜는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다음에는 꼭 삼성 휴대폰을 사겠다
북한과 러시아는?
북한과 러시아는 이미 국경을 폐쇄했어
북한은 가만히 두는게 낫다.. 북한에 바이러스 퍼지면 오히려 우리가 지원해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