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부부 데이비드 아벨과 샐리 아벨은 영국 뉴스 4채널과 실시간으로 인터뷰를 했다.
부부는 “선실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마스크를 한 승무원이 식사를 넣어준 뒤 다시 수거해 간다. 마치 감옥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20일 요코하마에서 3711명(승객 2666명, 승무원 1045명)을 태우고 출항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는 가고시마~홍콩~베트남 다낭·까이랑~대만 타이베이~오키나와를 거쳐 4일 요코하마로 귀항하는 일정이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탑승한 한국인은 9명이다.
현재 9명 모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한국에서 여행사 예약을 통해 크루즈에 탑승한 사람은 2명이고, 나머지 7명은 일본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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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갔다 오는 여행인가?
비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