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공포가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 교토를 엄습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교토의 단골손님인 중국인, 한국인, 홍콩인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다.
일간 겐다이 등에 따르면 교토 시내 호텔들의 공실이 1000개 실이 넘고, 1박 200엔대의 파격적인 요금까지 등장했다.
‘게스트 인 교토 가라쿠’는 교토 중심부에 위치한 데다가 2017년에 신축해 평소 인기가 높은 게스트하우스인데도 최저가가 490엔(약 5200원)에 불과하다.
이 외에도 1박 1000엔 이하나 2000엔대 숙박시설이 수두룩하다. 예년 이맘때 가격 대비 1/6~1/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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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에 200엔? 500엔 인가?
너무 싼데...올림픽까지 어떻게든 운영하려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