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영방송 ZDF의 정치풍자 프로그램 ‘호이테쇼(Heute Show)’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와중에 2020년 도쿄올림픽 관련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늑장 대응을 비판하면서 23일 온라인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호이테쇼의 진행자 올리버 벨케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방송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도쿄 2020 올림픽조직위원회 트위터에 이번 주에 재미있는 마스코트 동영상을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라며 “바로 2020 도쿄올림픽을 위한 새로운 마스코트 ‘코로니’”라고 말했다.

코로나19를 형상화해 만든 이 가상의 마스코트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확산되며 “재치있다”, “원래 마스코트 보다 더 귀엽다” 등의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