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올림픽 역시 문제가 되는 것 같지만
https://sports.v.daum.net/v/20200405043020205
코로나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커진 상황에서 1년 후에도 정상적으로 올림픽이 가능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1년 연기가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 칼럼니스트 고바야시 신야는 "IOC와 아베 정부, 모리 요시로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연기 결정 이후 만면의 미소로 악수를 나눴다. 그들은 올림픽에만 신경써 선수를 무시한 것"이라 질타했다.
고바야시는 "일본 정치인들은 연기를 자신들의 업적처럼 광고한다. 그러나 선수와 대표팀은 오히려 혼란에 빠졌다. 그런데 아무런 생각 없이 "선수 퍼스트"를 외치는 정치인들의 모습은 위선적이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