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당국 코로나 진단검사 의도적 기피 문서로 확인돼
도쿄도 의사회가 의사들에 배포한 지침서 드러나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괴로워야" PCR 검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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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그동안 의혹만 무성했던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기피"가 점차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주간아사히는 24일자 최신호(14일 발매)에서 "일본 도쿄도 의사회가 도내 의사들에게 배포한 "담당의(かかりつけ醫) 외래진단수순(초진)"이란 제목의 문건을 입수했다"며 "이 문건에 따라 일선 의료기관에선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를 쥐어짤 정도로 줄여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