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미국 FDA가 코로나19 검진을 위한 자사제품 AllplexTM 2019-nCoV Assay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까지 씨젠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FDA의 승인 전이었지만 이미 미국에 수출돼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었다.
현재까지 씨젠의 진단키트는 세계 60여개국에서 누적 1000만 테스트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앞서 지난 18일(현지 시각)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로는 처음으로 오상헬스케어 제품이 FDA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약 60개국에서 씨젠의 진단시약이 사용되고 있다.
이 가운데는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등이 포함돼있다.
또 중동 및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과 브라질과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들에 대한 공급 물량도 증가하고 있다.
씨젠은 오는 5월부터 수출 물량을 주당 500만 테스트(월 2000만 테스트) 이상으로 확대해 코로나19 진단시약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국가들의 요구에 최대한 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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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테스트 당 100명은 검사할수 있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