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베’ 고이즈미 “쓰레기수거원 감염위험, 그림그려 응원” 뭇매
기사입력 2020.04.28. 오후 9:48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쓰레기 봉투에 격려 메시지” 제안
온라인 여론 ‘싸늘’…“실질적 대안 내놔라” “일본 유치원이냐”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일본 환경장관이 28일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쓰레기 봉투에 격려 메시지나 그림을 남겨 수거 작업원들을 응원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일본 환경장관이 28일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 일하는 쓰레기 수거 작업원을 위해 쓰레기 봉투에 메시지나 그림을 남겨 응원하자고 제안했다가 국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실효성 없는 방안이라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