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에 방문한 조선 외교관 1인에게 1일 지급된 식량.
거위 1마리, 닭 3마리, 저육 5근, 생선 3마리, 우유 1병, 두부 3근, 밀가루 2근, 황주 6병, 김치 3근, 차엽 4냥쭝, 오이장아찌 4냥쭝, 소금 2냥쭝, 간장 6냥쭝, 된장 8냥쭝, 초 10냥쭝, 참기름 1냥쭝, 후추 1돈쭝, 등불기름 3병, 밀초 3가락, 우유기름 3냥쭝, 가는 가루 1근 반, 생강 5냥쭝, 마늘 10톨, 사과 15개, 배 15개, 감 15개, 마른 대추 1근, 포도 1근, 능금 15개, 소주 1병, 쌀 2되, 땔나무 30근,
4일마다 몽고양 1마리
청나라 사람들은 조선사람들이 오면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불평하였다고 합니다.
만약.
조선이 청국의 속국이였다면 이렇게 극진히 조선 외교관들에게 대접하지 않았겠지요
일본에 방문한 통신사 일행 385명에게 1일 지급된 식량.
쌀 20섬, 간장 1말, 식초 1말 반, 된장 5말, 소금 3말, 기름 7말, 닭 100마리, 기러기 10마리, 비둘기 100마리, 농어 400마리, 도미 20마리, 정어리 50마리, 연어 10마리, 가다랭이 1,000마리, 전복 200근, 꼬치고기 500마리, 계란 400줄, 파 100단, 나물 150단, 무우 2,000개, 알토란 5말, 송이버섯 100개, 두부 200모, 겨자 1말, 앵속 5근, 후식으로 포도 300송이, 백설탕 5근, 양갱 50상자, 조청 20근, 콩과자 50근, 시루떡 100근.
조선 통신사는 일본의 카스테라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일본 또한 너무 많은 돈이 지불된다고 했어 12년 마다 한번씩 통신사들을 받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