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커스텀SoC에 힘을 싣는 이유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사업의 흐름과 무관치 않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네트워크에서 오고 가는 데이터의 양이 급격하게 늘어났고, 서버 등을 운영하는 구글, 아마존과 같은 대형 IT 기업들이 서비스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사 기술에 최적화된 반도체를 직접 만들려 하고 있다.
전 세계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인텔에 대한 의존을 낮추려는 의도 역시 갖고 있다.
애플은 가장 먼저 움직인 기업으로 꼽힌다.
현재는 아이폰 모뎀칩에 퀄컴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차기작부터는 모뎀칩도 자체개발한 것을 넣는다.
애플은 앞서 PC인 맥 시리즈에도 직접 개발한 M1칩을 장착하기 시작했다.
애플의 성공을 지켜본 구글과 아마존, 페이스북 등 IT 기업들도 자체칩 개발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반도체 개발은 축적된 기술개발 노하우와 전문 인력, 대규모 투자 등이 선행돼야 한다.
애플 자체칩 A 프로세서 역시 삼성전자와의 협력으로 개발돼 이 분야 역량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애플 아이폰 1세대에 장착된 AP부터 4S에 들어간 A5 칩까지 애플과 삼성전자가 함께 만들었다.
애플 자체칩 A 프로세서 역시 삼성전자와의 협력으로 개발돼 이 분야 역량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애플 아이폰 1세대에 장착된 AP부터 4S에 들어간 A5 칩까지 애플과 삼성전자가 함께 만들었다.
이미 삼성전자는 구글과 페이스북, 테슬라 등의 자체 칩 개발을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자체 프로세서 성능이 매우 뛰어나서 다들 자체 칩을 생산하기 원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애플에 비해 설계 역량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에 애플처럼 대만 TSMC에 맡길수가 없다는 것이다
TSMC는 반도체 생산만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삼성은 설계까지 가능한...
많은 미국 기업들이 삼성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한국은 일본보다 더 중요한 나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