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항공자위대 주력 전투기인 F15의 공격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온 성능 개량 사업이 비용 폭증 문제로 사실상 백지화된 것으로 보인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2020회계연도(2020.4~2021.3) 예산에 포함했던 F15 개량 사업 비용 390억엔(약 3천900억원)을 집행하지 않은 데 이어 2021년도 국회 통과 예산에는 관련 비용을 아예 반영하지 않았다.
설계 등 초기 비용이 애초 예상치의 3배 가까운 수준으로 불어나면서 미국 측과 맺었던 계약을 일단 취소했기 때문이다.
업그레이드 KF16V 핵폭탄 투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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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グレード KF16V 核爆弾投下訓練
日本政府が航空自衛隊主力戦闘機である F15の攻撃力を高めるために推進して来た性能改良事業が費用急増問題で事実上白紙化されたように見える.
8日日本経済新聞によれば日本防衛省は 2020会計年度(2020.4‾2021.3) 予算に含んだ F15 改良事業費用 390億円(約 3千900億ウォン)を執行しないところであって 2021年度国会通過予算には関連費用をてんから反映しなかった.
設計など初期費用が最初予想値の 3倍近い水準で増しながらアメリカ側と結んだ契約を一応取り消した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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