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선 두 가지 큰 논쟁거리가 있습니다.
개막이 채 100일도 남지 않은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정상 개최 여부, 그리고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水의 "해양 방류" 문제입니다.
두 사안 모두 반대 여론이 많습니다. 도쿄올림픽의 경우 일본 국민 72%가 "취소"(39.2%), 또는 "재연기"(32.8%)를 요구했고(*교도통신, 4월 10~12일, 1천15명 조사), 오염水 "해양 방류" 역시 과반인 55%가 반대(찬성 32%) 입장입니다. (*아사히신문, 지난해 말, 2천126명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