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방사선 물질은 핵분열해서만 발생되는 아주 위험한 물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가 총리 말처럼 희석하면 안전하다는 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게 태평양에 많은 물이 있어 희석이 된다 표현하지만
방사선 물질이 배출되는 총량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현행의 안전기준엔 농도에만 맞춰져있고
총량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쉽게 비유를 해드리자면
라면에 염분이 들어있는데 물을 많이 넣어서 싱겁게 먹는다고 해도
국물을 다 마실 경우 섭취된 염분은 같습니다
즉 희석을 해도 방사성 물질은 모두 다 바다에 쏟아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일본 정부가 우선하는 일은 용어를 정치화 하는 것입니다
오염水를 처리水라고 부르는 것
오염水를 淨化처리해서 오염 물질이 남지 않으면 처리水라 불러도 상관없지만 지금은 淨化처리를 해도 오염 물질이 남아있으니
전략적으로 사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방류하기로 한 125만 톤의 오염水는 해양 방류의 시작일뿐이고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 만들어질 오염水가 훨씬 많습니다
그린피스가 지난 3월 분석한 바로
앞으로 후쿠시마 원전에서 더 高毒性의 오염水가 100년 이상
만들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