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선진국이라던 日 백신 접종률 1.1% 불과
OECD 중 꼴찌...韓 5% 접종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21-04-28 09:16 송고 | 2021-04-28 09:50 최종수정
일본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접종률이 여타 선진국들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의 1.1%에 불과하다. 미국의 36%와 영국 35%와 비교되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아시아 내에서는 중국, 인도, 싱가포르, 한국에도 뒤쳐지고 있다. 그나마 필리핀이나 태국 등 저소득 국가들에만 약간 앞선 상태다.
올림픽 개최를 3개월 앞두고 확진자도 급증하는 추세여서 일본 내에서는 국민적 좌절감이 커지고 정부의 지지부진한 백신 접종 정책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는 국민적 좌절감이 커지고 정부의 지지부진한 백신 접종 정책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