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는 올 초부터 폭스바겐 완성차 모델에 최신 시스템 반도체 제품인 "엑시노스 오토"를 공급하고 있다. 엑시노스 오토는 삼성전자의 자체 차량용 시스템온칩(SoC) 부품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될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삼성전자는 차량용 반도체를 미래 먹거리의 하나로 점찍고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엑시노스 오토는 삼성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전용 브랜드로 처음 출시한 작품이다. 삼성전자가 아우디에 공급한 엑시노스 오토 시리즈는 차량 상태 제어와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재생에 이르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현재 아우디의 최신 완성차는 모두 삼성전자 엑시노스 오토 반도체를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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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계약 기업
테슬라, 아우디, 폭스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