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니시베 스스무는 『일본이 추락하는 50가지 이유』 라는 책에서 “일본인은 거짓말쟁이다. 거짓말을 하고도 태연한 일본인들은 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데 정말 화가 난다”라고 자국을 비난했다. 마아쿠스 도시코는 “일본이 외국인에게 ‘미안하다, 죄송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으로 의례적으로 하는 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일본에는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 “진실을 말하면 바보다. 거짓도 진실도 말하지 말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속지 않기 위해서”라는 말들이 있다. 이것은 제대로 속인다면 별 문제가 없다는 일본 사회의 풍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일본이 줄기차게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동서양 어느 나라든지 거짓말은 가장 나쁘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일본 속담에는 “거짓말도 방편”이라는 말이 있다.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라는 서양의 속담과 얼마나 다른가? 거짓말은 일본인의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 일본인들은 칼을 제일의 윤리로 삼고 거짓말을 일삼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아니하며 거짓말로 상대를 속이면 쾌감을 느낀다.
그러면 일본인에게 거짓말은 왜 일상이 되었을까? 1603년 에도막부가 성립하기 전까지 국가의 형태를 이루지 못하고 제멋대로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을 일삼던 피바람 부는 약육강식 승자독식의 풍토에서 제대로 된 문화와 윤리도덕이 성립할 수 없었던 것이 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진주만 기습 공격은 선전 포고 없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일본은 “제대로 선전포고를 하고 공격하려 했지만 외교관이 암호를 해독하는데 오래 걸려 선전포고가 늦어져 버렸다.”고 주장했다. 이는 거짓말이다. 일본 측이 보낸 문서에는 ‘유감 어쩌고’라고만 적혀 있을 뿐 선전포고는 없었다.
우리는 독도를 6세기에 알았다. 그러나 일본은 독도를 17세기에 알게 되었다. 그런데도 일본 정부는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 2005년부터는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명기하고 독도 찬탈에 대한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일본에서는 통계조작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매년 자살자가 3만 명 정도라고 발표한다. 이것도 거짓이다. 일본에서는 연간 15만 명 정도의 죽음이 변사로 처리된다. 유서를 남기지 않고 죽는 사람들도 많은데, 유서가 없으면 자살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검시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변사자의 반을 자살로 처리한다. 따라서 세계 기준을 적용하면 변사자 15만 명의 반, 7만 5천 명을 자살자 수에 포함시켜야한다. 그러면 자살자수는 11만 명 정도 된다. 이 숫자는 주요 선진국의 10배에 해당된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폭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모든 정보를 은폐 축소 조작 날조하고 있다. 일본 땅의 반 이상이 방사능에 오염되었는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비밀보호법까지 만들어 보도를 원천적으로 막고 있다. 방사능 공포가 커지자 일본정부는 국민을 속이기 위해 대놓고 방사능 세일즈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