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분기 영업이익 924.5% 늘어…1조4872억원 달성
2분기 판매량 46.1% 증가한 75만4117대…매출액 18조3395억
.기아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4000억원을 넘어서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 수요 급등과 고수익 신차 판매 확대에 따라 매출액은 18조3000원을 넘어섰다.
기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무려 924.5% 증가한 1조4872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1.3% 증가한 18조3395억원이며, 당기 순이익은 1조3429억원이다. 경상이익은 1조8377억원이고, 판매는 46.1% 늘어난 75만4117대(도매 판매 기준)로 집계됐다.
.2분기 기아의 글로벌 판매 75만4117대 가운데 국내에서는 전년 대비 8.2% 감소한 14만8309대, 해외에서는 전년 대비 70.9% 증가한 60만5808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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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사상 첫 30조원 돌파…해외시장 판매 회복 효과
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3만1349대 ▲매출액 30조3261억원(자동차 24조6742억원, 금융 및 기타 5조6518억원) ▲영업이익1조8860억원 ▲경상이익 2조5020억원 ▲당기순이익 1조9826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는 46.5% 늘었고 매출은 38.7%, 영업이익은 219.5%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6.2%를 기록했다.
2분기 누계 기준(1~6월)실적은 ▲판매 203만1193대 ▲매출액 57조7170억원 ▲영업이익 3조5426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