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인 친구들에게, "일본 정부는 한국에게 충분한 사죄와 배상을 했다. 그러니까 이제 용서하자."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라 대 나라의 이야기일 뿐이지 한국인과 일본인 개인 사이의 갈등은 아직까지 남아서 현재진행형이다.
극동의 도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할 줄 모르는 이곳의 일본인들에게는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정답이다.
너희 일본인의 식민 지배로 인한 피해자들은 아직까지 한국에 살아있고 그들이 호소하는 이상 그들 개인에 대한 일본인의 사죄 책임은 끝난 것이 아니다.
그 시대를 살아왔던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죽어서 없어질 때까지 너희 일본인은 진심으로 참회하고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