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N은 “14년간의 개발 끝에 공개돼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모종 유출 관리를 해온 포도가 어떻게 한국에서 재배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FNN은 취재진이 ‘루비 로망’을 재배하고 있는 대전 인근의 한 과수원에 찾아가 이를 확인하는 장면도 방영했다.
영상에 따르면 모종의 출처를 묻는 질문에 이 과수원의 생산자는 “일본에서 보면 훔쳐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본 농업 수준은 한국보다 앞서 있으니 선진국의 입장에서 너그럽게 봐 달라”고 말했다.
이 인사는 “모종을 일본에서 가져온 것은 아니고 중국에서 수입했다.
불평하고 싶다면 중국 쪽에 말하라”고도 했다.
중국인이 훔쳤구나
한국인은 중국에서 종자를 비싸게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