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에서 자국민과 현지 직원 등을 대피시키기 위해 항공자위대 수송기 3대를 파견했다.
아프간에 남아 있는 일본인은 국제기구 등에 소속된 몇 명 정도이나, 아프간 현지 직원과 그 가족은 수백 명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대피 희망자들은 자력으로 카불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
일본 정부는 이들이 카불 공항에 모일 수 있도록 탈레반에 협력을 요청하겠다고 자민당 외교·국방 합동 부회에서 밝혔다.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아프간 현지 직원과 그 가족의 입국에 대해 “난민 조약에 근거해 성실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도 수송기 3대 파견해서 아프간인 데려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