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방 당시 남북한 인구가 1000만명 이었다. 100년이 지난 지금 남북한과 재외동포를 고려하면 대략 8000만명이 된다. 유럽은 산업혁명 이후 150년간 인구가 2.5배 정도 증가했다. 이에 반해 불과 100년 새 7배나 폭발한 우리나라는 사실 상당 기간 조정을(?) 받는 것이 자연스럽다.
역사적으로도 패권국가들은 인구수로 부상하지 않았다. 그리스가 페르시아를 굴복시킨 것도, 로마의 지중해 제패도, 몽골의 세계제국 건설도, 청나라 8만 팔기군이 7000만 명나라를 접수한 것도 쪽수의 승리가 아니다. 국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인구의 대소가 아니라 정보와 전술, 기술이 결정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26131720400
한국 전쟁 이후로 너무 많이 태어나고 그것은 "빚"이 되어 후손에게 남겨진 것이다.
출산은 빚의 상속..현실이 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