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협력자 아무도 못 구했다..日자위대, 결국 작전포기 검토
아프가니스탄에 체류 중인 일본인과 현지인 협력자를 대피시키고자 수송기 3대를 현지에 파견했던 일본이 대피 작전 포기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아프가니스탄 카불로 파견된 자위대 수송기가 현재까지 단 한 명도 대피시키지 못한 가운데 카불 국제공항 인근에서 폭탄 테러까지 발생하자 `대피 작전 포기`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NHK는 "일본 방위성과 자위대는 카불 공항 인근의 폭탄 테러에 대피 희망자와 자위대원의 안전 확보 가능성 등을 파악하고 있다"며 "기존 계획대로 대피 희망자 수송을 시행할지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자위대의 아프가니스탄 대피 작전이 일말의 성과도 없고, IS의 폭탄 테러가 자위대의 안전까지 위험해지자, 일본 당국이 대피 작전 취소를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다.
전날 저녁 카불 국제공항에서 약 250m가량 떨어진 배런 호텔에서 연쇄 자살폭탄 테러가 발행해 미군 등 수십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배런 호텔에는 카불 탈출을 앞둔 사람들이 묵는 숙소다. 이번 테러 주체로 추정되는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이 공격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NHK에 따르면 자위대의 수송기에 탑승한 대피 희망자는 작전 수행 이틀째인 전날까지도 `0명`이었다. 앞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카불로 날아간 자위대의 C-130 수송기는 공항에 대기하는 대피 희망자가 없어 텅 빈 채로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다.
앞서 한국 정부는 비밀리에 시행한 작전명 `미라클`(기적)로 명명된 이송 작전을 통해, 미국과 거래하는 아프가니스탄 버스회사의 버스 6대에 대피자들을 태워 카불 공항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일본은 자위대 수송기 탑승을 원하는 대피 희망자들에게 스스로 공항까지 이동할 것을 요구했다. 카불에 도착한 자위대원 또는 외무성 직원은 공항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공항 내에서 대피 희망자를 기다렸다.
그러나 현재 아프가니스탄인들이 카불 공항으로 가는 길을 탈레반에 의해 전면 차단된 상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IS의 폭탄 테러로 인해 공항 근처 상황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으로 일반인이 군인 등의 도움 없이 자력 이동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https://v.kakao.com/v/20210827111404123
======
일본군은 이제는 아프가니스탄에게도 굴복 하네요
평소 반도 전쟁을 대비해 민간인 구출을 운운하며 훈련을 받아온 군인들 아닌지?
어째서 그런 군인들이 이렇게 무능해?
일본이 강했던 것은 타국이 근대화가 되지않아 칼이나 화승총 밖에 없던 시대에
기관총 발포로 학살한 시대뿐인지? W 이것이 자위대야 w 오합지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