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8강 이상은
한국과 북한이 맡고 있다
월드컵 처녀출전한 북한.도박사들은 출전국가 중 최약체로 평가.
평균신장 165cm에 선수 전원이 미혼이란 것 밖에는 알려진 것이 없는 비밀의 팀으로 언론에 소개.
모두들 조기탈락을 예상한 가운데......
vs 소련 3:0 패
여기에선 모두들 "역시.." 이런 반응.
vs 칠레 1:1 무
지고있다가 극적인 동점골.
vs 이탈리아 1:0 승
같은 1무1패 끼리의 단두대 매치. 전반 35분 이탈리아 선수의 퇴장 이후 "동양의 진주" 박두익이 원맨쇼로 파상공세 끝에 북한의 승리. 이탈리아는 조국으로 돌아가 썩은 토마토 세례.
결국 8강 진출로 세계를 놀라게 함.
그리고 운명의 8강.
vs 포루투칼 3:5 패
북한의 8강 상대는 조별리그에서 펠레가 있던 브라질을 제압하고 올라온 포루투칼.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며 북한은 3:0으로 일찌감치 앞서 나가며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드는 것처럼 보임. 하지만 포루투칼에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꼽히는 에우제비오가 있었다. 에우제비오는 3:0으로 뒤쳐진 가운데 4골을 몰아 넣으며 팀원이 기록한 1골과 함께 5:3으로 북한을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