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내년 12월 총회 때 집행위원 24명이 2018년 대회와 2022년 대회 개최지를 동시에 결정한다. 대륙별 순환원칙에 따라 2022년 대회는 아시아권 차례가 될 가능성이 큰 점을 감안할 때 아시아 최고의 축구강국 위상을 재확인시킨 이번 쾌거는 FIFA 집행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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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국이 4강에 진입하지 않았으면 실패로 끝나는 반쪽 월드컵이었지만.
이제 제대로 아시아에서 단독 월드컵을 유치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