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포털인 야후재팬이 한국 어선이 전복됐다는 기사에 대해 비방·중상 댓글 대응책인 댓글창 숨기기 기능을 적용했다. "혐한"(嫌韓)을 목적으로 한 "악플" 탓으로 보인다.
22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야후재팬은 지난 20일 밤 포털에 게시했던 교도통신의 기사 "한국 어선 전복 9명 행방불명…시마네(島根)·오키(隠岐)에서 200"에 대해 댓글창을 감추는 신기능을 적용했다.
야후재팬 측은 한국 어선 전복 기사에 어떤 비방 댓글이 달려 해당 기능이 적용됐는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