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됐다고 알려진 3남 김정운의 최근 사진이 일본 언론에 의해 공개됐지만 알고보니 국내 일반인의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낮 일본 아사히 TV는 김정운의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고 보도하며 흰색 티셔츠에 짙은 선글라스를 쓴 20대 후반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사히 TV는 구체적인 사진 입수경로를 밝히지 않은채 김정일 위원장의 젊은 시절과 흡사한 외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사진 속의 인물은 한국내 평범한 일반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사히 TV가 보도한 사진 속 인물이 모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밝혀졌고 동일인의 다른 사진까지 속속 확인된 것.
현재 해당 카페에는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네티즌들의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 김정남 "김정운 후계 결정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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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상 공중파 방송에서 이런 실수를 할 수 있지?
정말 0.01%도 이해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