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을 의인화한 국산 창작 만화 캐릭터인 "뽀로로"가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방송 중 하나인 디즈니채널을 뚫었다.
디즈니가 만든 도널드덕과 미키마우스가 전 세계 어린인들의 친구가 되었던 것 처럼, 이제 우리나라 토종캐릭터인 "뽀로로"가 지구촌 동심을 사로잡게 된 것이다.
유아용 TV 만화 "뽀롱뽀롱 뽀로로"의 제작사인 아이코닉스(사장 최종일)는 8일 "5년여간 계속된 디즈니채널과의 공급 협상을 마무리 짓고, 이달중 최종 계약을 맺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뽀롱뽀롱 뽀로로"가 디즈니채널 아시아를 통해 15개국에 추가 방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종 캐릭터 "뽀로로"의 국제적인 인지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 탄생한 "뽀로로"는 국내 1위 만화 캐릭터로, 연간 3,000억원 규모의 관련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뽀로로"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코닉스는 지난해 로열티 수입만 100억원 이상을 챙긴 데 이어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올해에는 200억원 가까운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 [중략]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06/h20090608173228215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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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는 세계에서 인기다. 귀여운 "뽀로로"는 이미 아이들의 영웅이다. 정말 돈버는 것은 간단하구나. 이렇게 캐릭터 하나 잘 만들어서 수출하는 것이 한국의 미래 산업니다. 일본 따위의 저질 AV 산업과는 차원이 틀리다. 이렇게 문화를 통해 외국을 한국의 식민지로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