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8조중 1조가‘국제 결혼'
작년 국내에서 결혼한 신혼부부 8조 중(안)에서 1조가 국제 결혼 부부인 만큼 외국인과의 결혼이 증가했지만 그 만큼 국제 이혼도 급증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16일 대법원에 의하면 작년 내국인이 외국인 배우자와 결혼한 건수는 총 3만 9071건으로 하루 평균 107조 모습이며 전체 혼인 건수 33만 7528건의 11.6%를 차지했다고 집계되었다.
녀 배우자가 외국인의 결혼이 2만 9660건으로76%를 차지하고 있어 외국남과 결혼한 건수도 9411건에 이르렀다. 지역별에서는 전남(톨남)이 도내 전체 혼인 건수 1만 1074건 중(안)에서 국제 결혼이 2512건으로 22.68%에 이르고, 4조 중(안)에서 1조가 국제 결혼으로 나타났으니까 전북(톨브크)과 경북(콜브크)이 16.13%과 15.09%로 후에 계속 되었다.
국적별로는 외국인 신부의 경우 중국이 1만 4450명이서 가장 많아서베트남(9812명),필리핀(1131명)이 후에 계속 되었고,외국인 신랑은 일본이 3732명이서 최다이며중국 2590명, 미국 1432명등에서 2,3위를 차지했다.
국제 결혼이 착실하게 증가했을 뿐 외국인 배우자와의 이혼도 급증하는 경향을 보였다. 작년 국제 이혼 건수는 6187건(하루 평균 17건)으로 2005년의 4208건에 비해,47%도 증가했다. 전체 이혼 건수로 국제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3년 1.6%로 작년에는 4.9%로 급증한 것을 알았다.
특히 베트남 국적 배우자와의 이혼 589건은 모두 베트남 신부와의 이혼이었고, 중국인과의 이혼도 전체 2835건중 2514건이 중국인아내와의 이혼으로 집계되었다.
김·남소쿠 기자 namdol@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