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진행한 개인 브이앱 라이브 방송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방탄소년단 활동 중단" "해체한다"고 그래서 난리가 나 있어서 이걸 바로잡아야 될 것 같아서 라이브를 켰다"고 운을 뗀 정국은 "일단은 저희는 아직 단체로 할 거 되게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국은 ""방탄 회식"은 저희의 뭔가, 저희 얘기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넌지시 말하는 그런 편안한 자리를 가졌던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막 개인 활동을 하는 것이지 방탄소년단으로 안 한다는 건 절대로 아니"라고 손사래 쳤다.
정국은 ""방탄 회식"을 봤던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못 봤던 분들은 혹시나 오해하시지 않을까 싶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해체할 생각 없다. 저희 앞으로 단체로 스케줄 할 것 많이 남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생길 예정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 얘기 한 번은 집어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오해하실까 봐. 방탄소년단은 영원하다"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방탄소년단의 팀 활동을 잠시 쉬어간다는 아티스트의 메시지는 완전한 활동 중단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을 조화롭게 진행할 예정이기에 활동의 범위는 오히려 더 다채롭게 확장되어 나갈 것이다. 아티스트로서 한 번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계기들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의 개별 활동에 대해서는 "이미 수립되었거나 수립 중에 있고, 곧 발표될 예정이며 개인 활동과 팀 활동은 상호 시너지 하에 진행될 것"이라며 "아티스트와 회사 모두 이같은 활동 다각화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21세기 팝 아이콘으로서 보다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