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비겁기신이고 관다녀랑 인다녀 친구가 있는데
솔직히 관다녀는 처세 잘하고 예의 격식 느낌은 있어서 걔가 일하면서 스트레스받을때만 좀 히스테릭하고 감정풀이하는거빼곤 크게 에피소드가 없고 무난한편인데 엄청 사람에대해서? 친구에 대해 크게 정이 그렇게 없다고해야하나... 사람이 너무 친구끼리 예의차려도 살짝 불편하잖아? 약간 그런게 잇엇음 늘 뭔가가 웃으면서 이야기해도 친한 느낌이 크게 안들어... 그런 이유로 덜친한거같고 무비겁이라 그런가...?
인다녀 친구는 솔직히 단점이 강하기는 해..
기빨리게 하고 사람 피곤하게 하고 그런건있는데 사람이 그래도 좀더 인정스럽다고 해야하나? 단점은 큰데 그래도 약간 정많고 그런면이 잇는거같음.
셋이 같은 고딩 친구인데... 내가 두달뒤면 용신대운이라서 이사가거든.
그래서 마지막이니 가기전에 셋이보려는데 인다녀는 엄청 아쉬워하면서
보고싶을거다 자주보러갈게 이러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보자면서 어떡하냐ㅠ 이러는데 관다녀 친구는 기냥 예의 잇게 말하간한데 오늘 선약잇어서 정중하게 못본다고 그냥 시간되면 보자고 되게 무뚝뚝? 건조하게 하고 별 크게 아쉬움이 없는듯한 ? 뭐 되게 심플하게 그래서 걍 통화끊었는데 별 메세지도 없어서 좀 섭섭 하드라고...
저번에 내 생일때도 만나서 걔가 선물주고 놀았는데 그때도 생일축하한단 메세지같은건 없어서 걍 웃으면서 약간 서운햇다 하니까.. 아 그랫냐고 그럴지 몰랏다 하면서 그때서야 보내주긴햇는데 ㅋ
그게 그냥 걔 스타일인가보다 하는데 진짜 먼가 인간적인 냄새는 없는거같음ㅋ 친구사이에서 무미건조한?
셋이 오래된 친구라 편해져서 그런지 만날때도 되게 시큰둥 무뚝뚝하고 좀 잇다 바로 간다하고 막 친구들끼리 같이 놀고 이런거 별로 안좋아라함
근데 또 막상 약속 잡으면 참석은 늘 하고 ㅋ
그런데 새로운 사람한텐 또 되게 잘해 그런 갭차이가 커서 겉잡을수가 없는듯...
아무튼 인다녀가 욕은 많이먹는데 인간대 인간적으론 인정스러운 부분은 잇어서 인복이나 친구복이 잇는거같기도 하고ㅋㅋㅋ
관다녀 친구는 느낌상 나 이사 가고 나면 연락 존나 뜨문뜨문 하다 멀어지고 진짜 아예 남처럼 되고 이제 연락 안하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