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히토씨는
항복 후에 더글라스 맥아더와 GHQ(연합군사령부)에 의해서 강요되어서 1946년 1월 1일 새해 아침에 인간선언을 발표하게 되었다.
인간선언 이후 천황은 더 이상 신격화(현인신, アラヒトカミ/인간의 탈을 쓴 살아있는 신의 존재)가 공식적으로 부정되었고, 한 명의 평범한 인간, 일반 집안 수준으로 격하되었으며, 정치 일선에서도 물러나게 되었다. 재산 역시 모두 몰수 당했다.
미국 정부가 그를 전범으로 처벌하자고 했으나,
맥아더 장군이 "천황을 처벌하면 일본 국민들이 적으로 간주되어 전후 점령에 차질이 빚어진다"는 편지 서한을 보내면서 그는 전범 재판에 기소되지 않고 공소권 없음 처리되었다.

위의 사진은 히가시쿠니노미야 내각이 게재금지 처분을 내려 일본 언론 역시 보도하지 않았으나, 미군정이 이틀 만에 게재금지를 강제로 해제하고 반드시 보도하도록 지시해 일본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정장 차림으로 꼿꼿하게 경직된 표정을 짓고 서있는 히로히토와 달리 맥아더는 정복도 입지 않은 일상적인 전투복 차림으로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 주머니에 손까지 찔러넣은 채 찍은 모습으로 누가 실세인지 깨닫게 해줘 사진을 보고 자살하는 사람까지 나올 정도였다.
애초에 맥아더는 미국의 수장인 대통령이 아닌 군 사령관인데 반해 히로히토는 일본의 최고존엄인 천황이다. 에드워드 베르가 쓴 책 <히로히토 - 신화의 뒷편>에 의거하면 이는 맥아더의 의도된 행동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사진으로 일본인들은 천황도 결국 인간이라는 것과 지금 일본의 주도권을 가진 것은 미국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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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히토씨가 죽고 사는 문제는 그가 죄가 있고 없고, 전범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막카서 장군의 기분이나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발상같은 개인적인 판단의 결과물로,
막카서 쇼군이 손가락 하나 튕기면 쇼와 천황은 죽었는w
살려주면서도 확실한 힘의 차이를 느끼게 굴욕적인 사진을 찍어
히로히토씨의 머리에 각인시켜 주었지요. w
그 이후 히로히토씨는 죽기전 까지도 겁에 질려 A급 전범의
위패가 모셔진 야스쿠니에는 접근도 안했다고 합니다.
쇼와 천황을 단순한 기분에 의해 살려준 막카서 쇼군w
일본인 에게도 은인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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