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년 전(1164년)에 섬진강 하구에서 한 할머니가 조개를 채취하고 있던 중, 海苔가 많이 착생한 나무토막이 떠내려 오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에 붙어 있는 海苔를 뜯어 먹어봤는데 매우 맛이 좋아서 그 후 대나무를 수중에 세워 海苔를 착생시킨 데서 비롯되었다.
出典:慶尙道地理志
海衣라고도 부르는데, 海衣는 돌 위의 자주색 이끼를 따서 종이처럼 만든 것이다.
出典:星湖僿說(17세기)
海衣라는 음식이 등장하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牧隱集(14세기)이다.
한국
海苔 養殖 시작 : 1164년
종이 海苔의 시작 : 14세기 이전
일본
海苔 養殖 시작 : 1688년
종이 海苔의 시작 : 에도시대 이후
한국에서 원래 형태는 海苔, 종이로 만든 것은 海衣라고 불렀고, 지금은 민간에서 쓰이던 kim이라는 말로 불립니다.
海苔를 종이로 만들어 먹는 한국의 음식이 일본으로도 전래되어 일본인들도 좋아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