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끝나는 시점에서 볼 때 일련의 대처를 가장 잘했다는 의미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폭증으로 한 때 비상 상황을 맞았지만 이내 안정세로 돌아서 일상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공개한 6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Covid Resilience Ranking)"에서 한국은 지난달 6위에서 5단계 상승하며 1위로 뛰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