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제대하고 돌아왔을때, 사람들은 나를 아이를 죽이는 쓰레기라면서 침이나 뱉으면서 모욕했어.
내 전우들은 모두 죽어있었어.
아이가 들어왔었어.
그 아이가 "구두 닦으세요! 구두!"
나는 싫다고 했지만, 아이가 계속 부탁하니까, 조이가 닦으라고 했어.
나는 맥주를 가지러 갔는데,
구두 통에는 인계철선이 있었고,
구두 통을 여니까 조이의 몸이 터져서 사방으로 날아갔어.
조이는 비명을 지르면서 저기 누워있었고,
조이의 몸 조각들이 나한테 달라붙어 있었어.
내가 몸통 조각을 맞춰도 내장이 계속 쏟아졌어.
조이는 계속 내 이름을 부르면서 "집에 가고 싶어. 집에 가고 싶어"
그 기억을 잊을 수가 없어.
7년동안 매일 그 꿈을 꿨어.
깨어날 때마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