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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끝난 뒤 열린 리셉션 자리에서 강기홍 문화원장은 "문화원 개원 30주년을 맞이해서 한국 문화 발신 기지로서 역할을 확실히 할 기회가 왔다고 확신한다"며 "앞으로 한국문화원은 열린 공간으로서 일본인 뿐 아니라 재일동포 등 누구든지 환영하며, 이곳에 오시면 한국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각종 컨텐츠 및 자료를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또 "문화원이 앞으로 전통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화를 보여주고 알리는 데 힘쓸 뿐 아니라, 일본과의 문화교류를 더욱 넓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아오키 타모츠 일본 문화청 장관은 "작년에 양국을 서로 다녀간 인원이 각각 240만명에 이르며, 같은 숫자이지만 인구 비율을 따지면 2.5배 한국에서 더 많이 오는 셈이기 때문에 일본이 조금 빚을 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제 한일 문화 교류는 동시에 체감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한일간 서로 있는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한일간의 교류는 크게 늘 것"이라며 더 많은 한일교류를 위해 건배를 제안했다.
리셉션 회장에서는 일본 국회의원 및 재일 기업인, 배우 등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한국문화원 개원을 축하했다.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원이 한국 문화 전파의 최전선이자 보루라고 할 때,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한국문화원이 앞으로 일본에서 한국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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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한국의 문화 침략의 전초기지를 설치했습니다. 그 이름은 "한국 문화원"입니다. 아키시노노미야 왕자도 참석해서 아양을 떨고 있군요. 이제 일본의 방송에서 오직 한류 드라마 뿐이 나오지 않겠군요. 인기가 있던 없던 상관 없습니다. 일본은 싫어도 한류 드라마를 봐야 합니다. 일본의 문화를 말살하고, 한국의 문화를 강매하는 것이 "한국 문화원"의 목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