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대표인 의원의 對정부 질문에
[의미 없는 질문]이라고 비아냥 된 일은
한국에서는 도저히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총리라면 퇴진, 의원이면 낙선의 대상이 되어 끝날 것이다)
민주주의적 마인드가 부족한 일본인에는 , [저것이 무슨 대단한 일인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국회의원은 대의제 기관으로, 국민 그 자체를 대표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의원이 의회에서 하는 발언은 국민의 말과 진배없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대해, [의미 없는 질문]이라고 비웃는 행위는
[국민따위의 발언은 들을 가치가 없다]라고 발언한 것과 같다
尹의 발언은 , 그 자체가 일종의 말 실수에 해당하지만, 거기까지 문제시할 필요는 없는 사소한 일이다
하지만, 아베의 저 발언은, 일본의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는
정작, 일본에서 저 발언이 大문제가 되지 않았다면
일본인의 민도, 민주주의 성숙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