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모니터도 120Hz 시대
| 기사입력 2009-06-21 16:12 
- 삼성전자, 120Hz 3D 모니터 출시
LCD 모니터도 120Hz 시대가 얼렸다. 잔산 등의 문제도 게임 등 빠른 동작이 필요했던 시장 공략이 본격화 된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이윤우)는 120Hz 3D 모니터(2233RZ)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LCD 모니터의 단점이었던 잔상 문제를 해결해 빠른 게임과 영상을 자연스럽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또 기존 3D 모니터(60Hz 3D 모니터)가 3D 영상 구현을 위해 초당 30장의 이미지를 좌/우 양쪽 눈에 보여주는 것과 달리 초당 60장의 이미지를 좌/우 양쪽 눈에 보여 줌으로써 보다 선명한 고화질 3D 영상을 제공한다. 3D 영상 시청시 느끼는 눈의 피로감도 줄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재영 상무는 “게임, 영화 등 3D 콘텐츠가 증가하면서 수준 높은 3D 이미지를 구현하는 모니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2233RZ는 프로그래머, 게이머, 얼리어답터 뿐 아니라 3D 이미지 산업과 게임회사 등 B2B 고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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