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終身위원 “2006년 스웨덴 公主 더듬어” 보도 나와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웨덴 翰林院을 ‘me too’ 파문으로 뒤흔들어 놓은 장본인이 이번에는 스웨덴 公主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영국 BBC 방송은 29일(현지시간) 프랑스계 사진작가 장클로드 아르노가 2006년 스웨덴 翰林院이 주최한 한 행사에서 왕위계승 서열 1위인 빅토리아 公主의 몸을 더듬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목격자는 “빅토리아 公主의 여성 보좌관이 앞으로 나서 아르노를 밀어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보좌관이 빅토리아 公主의 몸을 만지던 아르노의 손을 떨쳐냈다는 것이다. 스웨덴 왕가는 이 사건을 언급하지 않고 ‘me too 운동을 지지한다는 일반적인 내용의 성명만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