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석탄재 자국 매립보다 한국 보내는 게 비용 1/4, 韓시멘트 업체도 ‘공돈’ 생겨
- 한국에도 처리 필요한 석탄재 많은데...석탄재에는 중금속·자연방사능 등 다수 포함
- 환경부 입장서 시멘트공장들 쓰레기 처리 효자. 국민 건강보다 업계 편의 우선 아닌지
- 환경부, 비용 크고 의미없는 전수조사 하지 말고 일본 석탄재 수입 중단하면 돼
원래 시멘트는 어떻게 만드느냐 하면 석회석에 점토, 철광석, 규석을 혼합해서 그다음에 그것을 소성로라고 하는 커다란 용광로라고 할 수 있죠. 그것에 구워서 만든 게 시멘트인데 지금은 쓰레기들이 워낙 많이 발생하다 보니까 환경부가 쓰레기를 처리해야 되고 시멘트 업계는 1997년 IMF가 터졌잖아요. 그때까지는 건설 경기가 아주 좋았는데 IMF가 터지면서 건설계가 나빠지니까 부도 위기에 몰렸죠. 시멘트 값은 오르지 않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부도를 면하기 위해서 환경부에 우리 시멘트 소성로를 쓰레기 소각장으로 인정해달라, 그래서 환경부가 99년도에 관리법을 바꿉니다. 그래서 시멘트 업계에 그때부터 쓰레기 처리비를 받고 쓰레기를 시멘트 제조에 사용한 거죠.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27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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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서 나온 석탄 발전소에서 나오는 석탄재와 시멘트를 섞어서 만든 것이 아파트.
콘크리트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각종 쓰레기를 분쇄해서 섞는다.
아파트를 보면 화석 연료로 만들어진 건물이라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을 빚내서 사는 것과 같다.
현실은 이상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