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국채 시장도
일명.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s)의 賣渡 공격에 깜짝 놀라
트러스 총리도 한발 물러섰지만
일본도 안심할 수 없는
더구나 일본이 금리 정책을 사실상 포기하고
계속해서 양적완화를 고수하면서
환율 방어에 개입하고 나섰다는 것은
분명 상당히 약점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어떤 일본인은 원래 엔화의 가치는 낮았고, 그때의 일본은 강했으므로, 엔저는 전혀 無문제라고 말하지만
플라자 합의가 정상적인 엔화의 가치를 강제적으로 고평가로 만들어
일본의 성장 동력을 일거에 둔화시켰다면 (이것이 과도한 내수 버블을 야기)
지금의 엔저는 사실상, 약화된 일본의 체력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국채를 들고 있는 외자의 비율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17년에도 일본은행은 , 시중의 일본 장기物 국채 대량 賣渡와 금리 상승에 당황해
국채를 무제한 매입했던 일이 있었다
145엔/달러가 붕괴되면 150엔/달러는 순식간이다
일본 시장이 독수리, 하이에나의 먹잇감에서
예외적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큰 오산입니다
위기는,
반드시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