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군의 날] 행사에서 얼빠진 모습을 연출한 尹이지만
역시, 그도 軍 면제자였습니다
물론, 軍면제라고 해서, 차별받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역시, 다른 사람은 다 가는 군대를, 석연찮은 이유로 면제받는 것은
한국 기득권층이 그동안 누려왔던, 반칙과 특혜였다고 생각하는
尹의 군대 면제 사유를 보면, 부동시(anisometropia, 不同視)인데
즉, 양쪽 시력의 차이가 크면 (4 디옵터 이상), 의무 복무 면제 사유에 해당한다는 이야기
그런데, 尹 대통령의 과거 시력 檢査를 보면, 군입대를 위한 신체 檢査 당시는 不同視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검사 임용 당시에는 不同視라고 볼 수 없을만큼 gap이 줄고, 다시
인사검증 과정에서는 gap이 다시 커지고 있어
누가 봐도, 상당히 의심스럽다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 서민이 군대 면제를 받는다는 것은, 어지간해서는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나의 동생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훈련소에서 퇴소 후, 다시 신체 검사를 받았지만, 결국은 현역으로 재입대 했고
나의 주위에도, 큰 신체적 결함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면제를 받은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한국의 기득권층을 보면, 별별 희안한 사유로 면제를 받아 있다
여기에는 좌우가 없는
윤석열 대통령은 당구를 좋아하는데, 500점을 놓고 친다고 한다
나도 당구를 즐겼지만, 500점이면, 상당한 실력자의 영역이다
한쪽 눈이 부실한데, 가능할까
不同視는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레벨이므로, 저절로 안면도 부자연스럽게 된다
不同視로 면제되었던 김황식 前 총리

눈의 형태가 부자연스럽다
한국인은 성실하고 똑똑하고 어디에 내놔도 면면이 자랑스러운 국민인데
지도층의 모럴 헤저드가 항상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