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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희망 없는 후진국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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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희망 없는 후진국이 되었는가?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격언이 있다. 말은 쉽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더욱이 내 개인의 일이 아니라 정치나 나라와 같이 큰 일을 평가할 때는 더욱 그렇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을 평가할 때 상당히 큰 관점의 차이를 볼 수 있다. 막연한 경외심을 갖는 사람도 있고, 역으로 일본의 만행과 최근 일본의 정치, 경제의 어려움을 두고 망해가는 나라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비교적 후자에 해당되는 사람이지만,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현재의 일본을 분석해 보자. 
 
제2차세계대전의 도발,1980년대 까지 일본의 발전은 정말 대단한 것이었다. 진주만 침공은 지나친 자만심에서 저지른 해프닝이었지만 청일전쟁, 노일전쟁에서의 승리, 70~80년대의 가전제품, 반도체 산업 등은 세계 제2위의 국가로서 일본은 당당한 국가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세계 제1의 투자자 중 한명인 ‘짐 로저스’로부터 “일본의 젊은이들이여! 내가 당신들에게 한마디 조언을 해준다면 희망 없는 일본에서 하루라도 빨리 떠나라는 말밖에 할 수 없다.” 라는 소리를 듣는 나라가 되었다. 불과 20~30년 만에 왜 일본이 이런 나라가 되었을까? 참으로 중요한 분석 대상이 아닐 수 없다.
 
결론을 먼저 말한다면, 급격한 발전을 가능하게 했던 일본인들의 『권위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심과 무저항 정신』이 지금 일본을 망하게 하는 근본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일본을 미국의 어느 저명한 사회학자는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힌 지도층에게 그저 묵묵히 따라가는 좀비들의 국가’라는 말까지 듣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선 큰 그림으로 일본의 현황을 살펴보자. 
 
1980년대 세계 10대 기업 중 일본 기업은 6개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제로다. 2021년 세계 100대 기업 중 일본 기업은 5개밖에 없다. 일본 대졸자의 실질 임금은 1990년대 이후 지금까지 지난 30년 동안 오르지 않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 발표를 보면 일본 평균 연봉은 1989년 452.1만엔이었으나 2020년 433.1만엔이다. 지난 30년 동안 4.2% 오히려 줄어들었다. 인당 GDP는 일본은 40,146달러이고 우리나라는 31,496달러다. 지난 30년 동안 일본은 겨우 1.02배 증가하였으나 우리나라는 2.56배나 증가하였다. 더욱이 인당 구매력 평가지수(PPP)로 따지면 2020년부터 우리나라는 일본을 추월하였다. 즉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더 잘 산다는 뜻이다. 
 
기업의 행태를 보자. 일본 시가총액 10대 기업 중 제조업이 도요타를 포함한 2개 회사이고, 나머지는 은행, 닌텐도(게임기), 전화회사, 유니클로(의류판매업) 등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IT 관련 기업이 6개나 된다. 세계 상위 100대 대학 중 우리나라는 6개이고 일본은 5개다. 일본의 반도체는 1988년도까지만 해도 전 세계 반도체 제품의 60%를 공급하였으나 지금은 10% 미만이다. 지금 반도체 부흥을 위해 대만 TSMC와의 합작회사에 무려 6조엔의 지원금을 준다는데, 일본에서 생산예정인 반도체는 20나노 제품이다. 우리는 5나노 3나노를 생산하고 있다. 그 유명했던 소니, 도시바, 히타찌, 산요는 파산했거나 중국기업에 인수 또는 업종전환을 하였다. 쏘니는 더 이상 가전업체가 아니다. 게임기 업체 또는 영화를 만드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무엇보다 명확한 사실은 세계3대 신용평가기관들 모두가 우리나라를 일본보다 두단계 높게 평가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는 영국 프랑스와 같은 등급이지만, 일본은 대만보다도 낮고 중국과 같은 등급이다. 너무나 큰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면 왜 일본이 이렇게 비참한 나라가 되었을까? 거기에는 크게 6가지 요인이 있다고 본다. 일본에 대한 분석은 곧바로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1985년 뉴욕 플라자합의를 ‘잃어버린 일본 30년’의 원인이라고 한다. 나도 그것이 일본 쇠퇴의 시작이라는데는 동의한다. 그러나 잃어버린 30년의 근본 원인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같은 합의의 희생자인 독일은 다시 유럽의 맹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나는 일본의 쇠락은 다른 요인들이 훨씬 더 크게 작용하였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일본인들의 권위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심이다.
 
나는 이것을 일본 쇠퇴의 가장 본질적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사실 일본을 부강하게 만들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일본인들의 맹목적인 복종심이었다. 그들은 이것을 ‘앞으로 가 정신’ 또는 ‘화(和)’라고 표현한다. 일본 개화 후 20세기까지 변화의 속도가 느리고, 다양하지 않던 시대에는 이러한 복종심은 엄청난 역량을 발휘하였다. 불평불만 없이 열심히 일하는 몇천만의 개미군단 앞에 누가 당할 수 있겠는가? 자유분방한 영혼을 가진 서구는 이런 좀비같은 개미군단 앞에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일본의 발전은 약속된 것이었다.
그러나 소비자의 니드가 다양해지고 자주 변하며 개인주의화 되는 현대 사회에서, 특히 『새로운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나타나는 현대 사회에서 이런 자세로는 효과적인 대응이 불가능하다.  
소니가 트리니트론 TV 기술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LCD, LED, OLED로 훌쩍 넘어가 버렸고, NTT가 3세대 통신망에 매달려 있을 때 우리는 4세대, 5세대로 넘어가 버렸다. 같은 경쟁 방법으로 그들과 경쟁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고지를 향해 미리 달려가버린 것이다.
둘째는 혁신 보다는 현 상태의 개선(改善, 카이젠)을 훨씬 더 중시 여기는 일본인들의 자세다.
개선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나 원가절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단계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즉 기술 발전 속도가 느리고 다양하지 않을 때 개선정신은 비교경쟁우위를 차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내가 일본에서 본 인상 깊었던 대회가 하나있었다. 그 대회는 나무를 대패로 깎는데 누가 더 대패밥을 끊이지 않고 길고 고르게 깎아내느냐는 게임이었다. 어찌보면 장인정신의 결정체다. 그러나 이런 높은 손대패 기술과 전동대패로 순식간에 깎아버리는 효율성을 비교하면 경쟁의 대상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남들은 더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더 빨리 효율성을 찾아 나가는데, 일본은 자기가 오랫동안 하던 방식을 『더 잘하는데』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나라다. 자동차가 전기차로 이전되는 명확한 현대 상황에서도 일본의 도요타는 전기차의 전면 도입 시기를 늦추려는 로비활동을 미국의회에 하였다고 한다. 정말 받아들이기 어려운 발상이고 행동이다.
셋째는 지나치게 가격우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일본기업의 자세다.
’좋은 품질, 저렴한 가격‘은 두말할 나위 없이 중요한 경쟁력의 원천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때로는 혁신적인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가격을 희생할 필요성도 있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도 만들 필요가 있다. 
그러나 프라자합의에 의한 강한 엔저에 너무 힘든 경험을 한 일본은 새로운 상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보다는 기존 제품의 가격을 낮추는데 너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자원 빈국인 일본에서 수입한 자재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르는데 제품 가격상승은 어려웠다. 이것을 타개하는 방법은 두가지 밖에 없다. 하나는 생산성 향상이고, 두 번째는 임금동결이다. 그러나 일본의 생산성은 이미 거의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 ’마른 수건도 다시 짠다.‘는 그들의 경영은 이미 더 이상의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어렵게 만들었다. 그러면 변동비를 줄여야 하고, 변동비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금을 줄여야 했다. 
일본의 평균 임금은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1989년 452.1만엔에서 2020년 433.1만엔으로 오히려 4.2% 줄어 버렸다. 이러한 임금 감소는 더욱 가격에 민감한 고객을 만들었고, 이것은 기업들에게 원가절감의 필요성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었다. 결국 낮은 임금과 더 낮은 가격의 악순환은 일본 경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밖에 없었다. 
넷째는 자민당의 일당독재와 아베노믹스의 실패다.
다른 경제분석가들은 이 요인을 잘 지적하지 않지만 나는 이것을 일본경제 붕괴의 두 번째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자민당은 1955년 창당 이후 거의 70년간을 아주 잠깐 기간을 제외하고는 일본을 통치해 왔다. 조금 지나친 말일지 모르지만 소련과 중국의 공산당과 일본의 자민당은 별 차이가 없는 일당독재의 체제다. 이러한 일당독재 체제의 명백한 특징은 “국민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코로나가 한명 나왔다고 인구 1,200만의 상해시를 봉쇄하는 중국이나, 코로나 숫자 발표 감염자 수를 줄이기 위해 쿠루즈선에 탄 일본 승객들을 하선하지 못하게 하고 배 안에 가둬두는 일본이나 별 차이가 없다. 위안부 관련 대법원 판결 때문에 우리나라 반도체 소요 부품을 아무런 고민도 하지 않고 수출 금지시켜 일본 반도체 소부장기업들을 파산시켜버린 것도 아주 좋은 예이다. 
그러나 더 희한한 것은 이러한 기업의 사활이 걸린 터무니 없는 조치를 정부가 했음에도 아무런 불평도 없이 파산해가는 일본 기업들이다. 
오죽했으면 이번 동경 올림픽에서 덩치 큰 외국선수들에게 골판지 종이 침대를 제공하고(아베 형이 골판지 회사 사장임), 구태여 말썽 많은 후쿠시마산 농산물로 식단을 짜는 일본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그런데도 일본의 자민당은 너무나 건재하다. 아베의 뒤를 이은 스가나 지금의 기시다도 똑 같은 아베파 사람들이다. 기가 찰 노릇이다. 아무리 정부에 순응하는 것이 일본인들이라고 해도 이것은 지나친 맹종이다. 우리나라 정보통신부 장관에 해당하는 장관이 나이 70이 넘고, 컴퓨터를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으며, IT를 “이트”라고 읽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정보통신부 장관이 되는 일본이다. 여기에 무엇을 더 기대하겠는가?

다섯째는 일본 인구상의 문제다.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의 증가와 젊은 세대들의 무기력화이다.

일본의 정부 부채가 많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2021년 일본 정부부채는 GDP의 256%다(미국 133%, 우리나라 53%). 그러나 이런 높은 부채가 정부지출에 얼마나 큰 압박요인 인지를 지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일본 세출을 살펴보면 갑자기 큰 걱정이 된다. 정부 예산 중 국채 원리금을 갚는데 무려 ’22.3%‘나 소요되고, 사화복지비용이 33.6%나 된다. 합하면 55.9%다. 또 지방 교부세가 15.9%다. 지방교부세의 50% 정도가 인건비라고 생각했을 때, 일본 정부예산의 64%가 경직예산이다. 즉 일본 정부 예산이 100조엔 정도인데 정부가 사업을 위해 쓸 수 있는 가용예산은 겨우 36% 즉 1/3밖에 안된다는 얘기다. 
 
또한 이자율이 1%P 올라도 국채원리금 상환액이 3.7조엔 으로 정부예산의 약 4%나 차지하게 된다. 일본의 제로금리가 국제금리인 3%대로 오른다면 일본 정부예산의 37%가 국채원리금을 갚는데만 사용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본 금리가 제로 금리로 갈 수밖에 없는 본질적 이유 중 하나이다. 
전체 예산의 36%밖에 안되는 가용예산으로 일본 정부는 나라를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만성적인 예산부족국가가 될 수밖에 없고, 필요한 사업을 위해 일본은 매년 예산의 20% 이상의 국채를 더 발행할 수밖에 없다. 즉 일본은 끝없는 부채의 늪에 흠뻑 빠져있는 국가인 것이다. 
금융완화와 국채발행을 계속 주장한 아베노믹스는 이런 현상을 더욱 부채질하였지만 그의 치세는 아직도 전혀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여섯째는 일본 국민들의 세대 간 재산분포의 불균형과 젊은이들의 무기력함이다.
현재 일본 인구 중 65세 이상이 30% 정도다(우리나라는 약 15% 정도). 사회복지비용의 증가는 이미 수없이 지적되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일본 국민들의 세대 간 재산분포의 불균형 현상이다. 일본 국민들의 2020년 가구당 저축액은 1,791만엔이다. 많다. ‘야, 역시 일본이야.’ 라고 속단할 수 있다. 그러나 꼭 그렇지는 않다. 일본 60대의 평균저축액은 2,384만엔이고 70세 이상이 2,259만엔이다. 거기에 비해 50대 이하는 평균 572만엔의 부채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르다. 우리나라는 푸어 노인이라고 하는데, 일본은 리치 노인네들이다. 그런데 이 노인들은 부동산과 주식버블을 겪은 세대다. 쉽게 말해 투자를 하여 너무 큰 낭패를 경험한 세대다. 그들에게 투자는 선호의 대상이 아니라 기피의 대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축액은 많지만 투자로 연결되지 않는다. 일본 정부가 아무리 투자를 장려해도 그들은 정부 말을 듣지 않는다. 오히려 현금과 장롱을 더 선호한다. 그래서 경제발전을 위해 정부가 투자를 대신할 수밖에 없고, 정부는 더 많은 부채를 떠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희한한 것은 이 노인세대들은 죽어도 살아도 자민당을 지지한다는 것이다. 어찌 변화가 있을 수 있겠는가? 이들이 바로 극단적 우익그룹이고 혐한(嫌韓)그룹이다. 자민당의 권력지속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고마운 존재들이지만, 국가 장기 발전의 입장에서는 일본을 희망이 없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더 기(氣)가 막힌 것은 일본의 젊은 세대들이다. 이들은 30년의 길고 긴 잃어버린 시간 동안 한번도 잘 살아 본적이 없는 세대다. 오히려 점점 가난해지면서 산 세대다. 더욱이 기성세대의 막강한 파워에 눌려 지내며 살았다. 옛날에는 캥거루족 세대였지만 이제는 유토리세대가 나타났다고 한다. 이들은 부모 밑에 얹혀사는 무능력한 캥거루족을 넘어, 아예 세상사에 관심이 없는 세대다. 학교, 일, 직장은 물론이고 심지어 여자에 대한 관심도 별로 없다. 어찌보면 이들은 사무라이 시대의 오랜 강압에 억눌린 사회적 부담과 플라자합의 이후 장기간 경제 불황에 희생된 불쌍한 세대인 것이다. 짐 로저스의 말대로 일본을 빨리 떠나야 할지 모르겠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일본은 아직도 과거의 기득권 세력이 강하게 지배하는 나라다. 그리고 미래 세대도 점점 하강해 가는 기가 빠진 세대가 미래 세대인 나라다. 물론 우리 대한민국도 문제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잘못을 빠르게 고쳐 나가는 나라이고, 자랑스런 젊은 세대들이 존재하는 나라다. 신중하게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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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どうして希望ない後進国になったのか?

日本はどうして希望ない後進国になったのか?


“木を見るの以外に, 森を見ろ.”は格言がある. 言葉は易しいがそうすることがたやすい事ではない. なおかつ私の個人の仕事ではなく政治や国のように大きい事を評価する時はもっとそうだ.

我が国の人々が日本を評価する時よほど大きい観点の差を見られる. 漠然たる境外心を持つ人もいて, 役で日本の蛮行と最近日本の政治, 経済の貧しさを置いてマングヘがは国と言う人もいる. 私は比較的後者に当たる人だが, 客観的事実に土台を置いて現在の日本を分析して見よう.

第2次世界大戦の挑発,1980年代まで日本の発展は本当にすごいのだった. 真珠湾侵攻は度が外れた慢心でやらかしたハプニングだったが日清戦争, 露日戦争での勝利, 70‾80年代の家電製品, 半導体産業などは世界第2位の国家として日本は堂々な国家だった.

しかし最近には世界第1の投資者の中で一人である ‘荷ロゾス’から “日本の若者達よ! 私があなたたちに一言助言をしてくれば希望ない日本で一日でも早く去りなさいという話しかできない.” という音を聞く国になった. わずか 20‾30年ぶりにどうして日本のこのような国になっただろうか? まことに重要な分析対象に違いない.

結論を先に言ったら, 急激な発展ができるようにした日本人たちの 『権威に対する盲目的な服従心と無抵抗精神』が今日本を滅びるようにする根本原因というのだ. このような日本をアメリカのどの著名な社会学者は ‘過去のもうろくに捕らわれた指導層にただ黙黙と付いて行くゾンビたちの国家’という言葉まで聞くようになった.

それならまず大きい絵で日本の現況をよく見よう.

1980年代世界 10大企業中日本企業は 6個を占めた. しかし今は制だな. 2021年世界 100大企業中日本企業は 5個しかない. 日本大卒者の実質賃金は 1990年代以後今まで去る 30年の間上がっていない. 日本厚生労動省発表を見れば日本平均年俸は 1989年 452.1万円だったが 2020年 433.1万円だ. 去る 30年間 4.2% むしろ減った. 人当り GDPは日本は 40,146ドルで我が国は 31,496ドルだ. 去る 30年の間日本はやっと 1.02倍増加したが我が国は 2.56倍も増加した. なおかつ人当り購買力評価指数(PPP)で計算すれば 2020年から我が国は日本を追い越した. すなわち我が国が日本よりもっとよく暮らすという意味だ.

企業の行動を見よう. 日本現価総額 10大企業中製造業が豊田を含んだ 2個会社で, 残りは銀行, 任天堂(ゲーム機), 電話会社, ユニクルで(衣類販売業) などだ. 我が国の場合 IT 関連企業が 6個もなる. 世界上位 100大大学の中で我が国は 6個であり日本は 5個だ. 日本の半導体は 1988年度までにしても全世界半導体製品の 60%を供給したが今は 10% 未満だ. 今半導体復興のために台湾 TSMCとの合作会社におおよそ 6兆円の支援金を与えるというのに, 日本で生産予定である半導体は 20ナノ製品だ. 私たちは 5ナノ 3ナノを生産している. その有名だったソニ−, 東芝, ヒタチ, 三洋は破産したとか中国企業に引受または業種転換をした. ソニはこれ以上家電業社ではない. ゲーム機業社または映画を作るエンターテイメント会社だ.

何より明確な事実は世界3大信用評価機関皆が我が国を日本より二段階高く評価するという事実だ. 我が国はイギリスフランスのような等級だが, 日本は台湾よりも低く中国のような等級だ. あまりにも大きい隔世の感を感じらせる.

それではどうして日本がこんなに惨めな国になっただろうか? そこには大きく 6種要因がいると思う. 日本に対する分析はゴッバで私たちの未来のaこともできるからこんな分析は非常に重要だと思う.

多くの人々が 1985年ニューヨークプラザ合意を ‘忘れてしまった日本 30年’の原因だと言う. 私もそれが日本衰退のシザックイラヌンデは同意する. しかし忘れてしまった 30年の根本原因ではないと思う. 何故ならば同じな合意の犠牲者であるドイツはまたヨーロッパの盟主に登場したからだ. 私は日本の衰落は他の要因たちがずっと大きく作用したと思う.

第一は日本人たちの権威に対する盲目的な服従心だ.

私はこれを日本衰退の一番本質的な理由と思う. 実は日本を富強するようにしたことは正しくこのような日本人たちの盲目的な服従心だった. 彼らはこれを ‘前に行って精神’ または ‘火(和)’と表現する. 日本開化後 20世紀まで変化の速度が遅くて, 多様ではなかった時代にはこのような服従心はおびただしい力量を発揮した. 不平不満なしに熱心に働く幾千だけの小株主軍団の前に誰があうことができるか? 自由奔放な魂を持った西欧はこんなゾンビみたいな小株主軍団の前に途方に暮れるしかなかった. 日本の発展は約束されたのだった.
しかし消費者のニードが多様になってよく変わって個人主義化になる現代社会で, 特に 『新しい技術』が一日が違うように現われる現代社会でこんな姿勢では效果的な対応が不可能だ.
ソニ−がツリーニットでは TV 技術をもっと精巧に発展させようと努力する時私たちは LCD, LED, OLEDでふらりと移ってしまったし, NTTが 3世代通信網にぶら下げられている時私たちは 4世代, 5世帯で移ってしまった. のような競争方法で彼らと競争したのではなく私たちは全然違った方法で高地に向けてあらかじめ駆け付けてしまったのだ.
二番目は革新よりは現状態の改善(改善, カイゼン)をずっと重視ここは日本人たちの姿勢だ.
改善は非常に重要だ. 特に原価低減が絶対的に必要な段階ではもっとそうだ. すなわち技術発展速度が遅くて多様ではない時改善精神は比較競争優位を占めるのに非常に重要な要素だ.

私が日本で本の印象深かった大会が一つあった. その大会は木をかんなで削るのに誰がもっとかんな屑を絶えないで長くて選ぶように切ってやるのかはゲームだった. どう思えばしゅうと精神の結晶体だ. しかしこんな高い手かんな技術と電動かんなであっという間に削ってしまう效率性を比べると競争の対象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他人達はもっと新しい技術を受け入れてもっと早く效率性を捜して行くのに, 日本は自分が長い間した方式を 『もっとお上手なのに』 あらゆる努力を傾ける国だ. 自動車が電気車に移転される明確な現代状況でも日本の豊田は電気車の全面導入時期を延ばそうとするロビー活動を米国議会にしたと言う. 本当に受け入れにくい発想で行動だ.
三番目はすぎるほど価格優位を最優先と考える日本企業の姿勢だ.
’良い品質, 安い価格‘銀言うまでもなく重要な競争力の源泉だ. しかしそれが全部ではない. 時には革新的な商品を作るために価格を犠牲する必要性もあって, 新しいビジネス・モデルも万たち必要がある.
しかしプラザ合意による強い円安にとても大変な経験を一日本は新しい商品新しいビジネスモデルを作るよりは既存製品の価格を低めるのにあまりにも多い努力を傾けた.
資源貧国である日本で輸入した資材価格は持続的に上がるのに製品価格上昇は難しかった. これを打開する方法は二つのしかない. 一つは生産性向上で, 二番目は賃金凍結だ. しかし日本の生産性はもうほとんど最高潮に達していた. ’乾いたタオルもまた組む.‘と言う彼らの経営はもうこれ以上の画期的な生産性向上を難しくした. それでは変動費を減らさなければならないし, 変動費の中で一番大きいパーセントを占める賃金を減ら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日本の平均賃金は先立って指摘したところのように 1989年 452.1万円から 2020年 433.1万円にむしろ 4.2% 減ってしまった. このような賃金減少はもっと価格に敏感な顧客を作ったし, これは企業らに原価低減の必要性をもっと重要にさせた. 結局低い賃金ともっと低い価格の悪循環は日本経済をもっと悪化させるしかなかった.
四番目は自民党の一党独裁とアベノ−ミックスの失敗だ.
他の経済分析家たちはこの要因をよく指摘しないが私はこれを日本経済崩壊の二番目重要な要素と思う.
自民党は 1955年創党以後ほとんど 70年間をとてもちょっと期間を除き日本を統治して来た. 少し度が外れた言葉かも知れないがソ連と中国の共産党と日本の自民党は別に差がない一党独裁の体制だ. このような一党独裁体制の明白な特徴は “国民が重要ではない”と言う点だ. コロナが一人出たと人口 1,200万の上海市を封鎖する中国や, 鼻でも数字発表感染者数を減らすためにクルズソンに弾日本乗客たちを下船す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してお腹の中に閉じこめておく日本や別に差がない. 慰安婦関連最高裁判所判決のため我が国の半導体所要部品を何らの悩みもしないで輸出禁止させて日本半導体小富長期業たちを破産させてしまったこともとても良い例だ.
しかしもっと珍しいことはこのような企業の死活がかかった途方もない措置を政府がしたにも何らの不平もなしに破産海歌は日本企業らだ.
いかばらりであったら今度東京オリンピックで図体大きい外国選手たちに段ボール種がベッドを提供して(Abe兄さんが段ボール会社社長), わざわざ悶着多い福島山農産物でメニューを組む日本だ. 我が国でこんな事が起ることができるか?
それなのに日本の自民党はあまりにも健在だ. Abeの後を引き継いだスがや今の岸茶道まったく同じなAbe派人々だ. あきれることだ. いくら政府に順応するのが日本人たちだと言ってもこれは度が外れた盲従だ. 我が国の情報通信省長官にあたる長官が年 70が過ぎて, コンピューターを一番(回)も使って見た事がないし, ITを “イト”と読む人だ. こんな人が情報通信省長官になる日本だ. ここに何をもっと期待するか?

五番目は日本人口上の問題だ. 特に年寄り人口比重の増加と若い世代たちの無気力化だ.

日本の政府団扇が多いということは誰も分かっている事実だ. 2021年日本政府団扇は GDPの 256%だ(アメリカ 133%, 我が国 53%). しかしこんな高い団扇が政府支出にいくら大きい圧迫要である認知を指摘する人はあまりいない.

日本歳出をよく見れば急に大きい心配になる. 政府予算の中で国債元利金を返すのにおおよそ ’22.3%‘私必要となって, 士禍福祉費用が 33.6%もなる. 合わせれば 55.9%だ. また地方交付税が 15.9%だ. 地方交付税の 50% 位が人件費と思った時, 日本政府予算の 64%が硬直予算だ. すなわち日本政府予算が 100兆円位なのに政府が事業のために使うことができる可溶予算はわずか 36% すなわち 1/3しかならないという話だ.

も利率が 1%P 上がっても国債元利金償還額が 3.7兆円で政府予算の約 4%も占めるようになる. 日本のゼロ金利が国際金利である 3%台に上がったら日本政府予算の 37%が国債元利金を返すことばかり使われる荒唐な事が起るようになるのだ. これがちょうど日本金利がゼロ金利に行くしかない本質的理由中の一つだ.
全体予算の 36%しかならない可溶予算で日本政府は国を運営す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晩成的な予算不足国家になるしかなくて, 必要な事業のために日本は毎年予算の 20% 以上の国債をもっと発行するしかない. すなわち日本は果てしない団扇の沼にたっぷり陷っている国家であることだ.
金融緩和と国債発行をずっと主張したアベノ−ミックスはこんな現象をもっとあおいだが彼の治世はまだ全然変わりがないようだ.

六番目は日本国民の世代の間財産分布の不均衡と若者達のムギリョックハムだ.
現在日本人口の中で 65歳以上が 30% 位だ(我が国は約 15% 位). 社会福祉費用の増加はもう数えきれなく指摘された. しかしもっと大きい問題は日本国民の世代の間財産分布の不均衡現象だ. 日本国民の 2020年世帯当り貯金額は 1,791万円だ. 多い. ‘やあ, やっぱり日本だ.’ と速断することができる. しかし必ずそうではない. 日本 60代の平均貯金額は 2,384万円で 70歳以上が 2,259万円だ. そこに比べて 50代これする平均 572万円の団扇を持っている.

我が国とは全然違う. 我が国はプアー年寄りだと言うのに, 日本はリーチノ−インネドルだ. ところでこの年寄りたちは不動産と株式バブルを経験した世代だ. 易しく言って投資をしてとても大きい狼狽を経験した世代だ. 彼らに投資は選好の対象ではなく忌避の対象だ. そうだから貯金額は多いが投資で繋がれない. 日本政府がいくら投資を奨励しても彼らは政府言葉を聞かない. むしろ現金と用箪をもっと好む. それで経済のために政府が投資の代わりをするしかなくて, 政府はもっと多い団扇を引き受けるようになるのだ.
しかし珍しいことはこの年寄り世代たちは死んでも生きても自民党を支持するというのだ. どうして変化があり得るか? これらがすぐ極端的右翼グループで嫌韓(嫌韓)グループだ. 自民党の権力長続きの立場(入場)ではどうもありがたい存在たちだが, 国家長期発展の立場(入場)では日本を希望がなくする人々だ,
しかしもっと気(気)が支えたことは日本の若い世代たちだ. これらは 30年の長くてだと忘れてしまった時間の間一度もよく暮らして見たことがない世代だ. むしろますます貧乏になりながら山世代だ. なおかつ既成世代の莫強したパワーに押されて過ごしながら暮した. 昔にはカンガルー族世代だったがこれからは油土リセ台が現われたと言う. これらは親下に頼って暮す無能力なカンガルー族を越して, 初めから世の常に関心がない世代だ. 学校, 仕事, 職場は勿論で甚だしくは女に対する関心度あまりない. どう思えばこれらはさむらい時代の長年の強圧に押えつけられた社会的負担とプラザ合意以後長期間経済不況に犠牲された可哀相な世代のことだ. 荷ロゾスの言葉通り日本を早く去るか分からない.
結論は次のようだ. 日本はまだ過去の既得権勢力が強く支配する国だ. そして未来世代もますます降りて行く期の欠かした世代が未来世代の国だ. もちろん私たち大韓民国も問題が多い. しかし私たちは過ちを早く行き直す国で, 誇らしい若い世代たちが存在する国だ. 愼重にこれから進めば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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