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14일 토요일 날씨 맑음
드디어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간단한 입국 절차를 마치고 일본땅에
첫발을 내 딛었다, 내가 느낀 일본에 대한 첫 감상은 너무나 일본 거리가 깨끗하다는
것이였다. 순간 나는 약간의 열등감과 함께 분노가 일어났다
나는 한국에서 준비해 간 먹다남은 과자및 휴지, 빈 음료수 병을 일본 거리에 마구 버렸다
조금은 반일을 한듯하여 기분이 좋았다
그때 한 작은 일본인 청년이(내 기억으로는 165cm 정도의) 내게 다가와 "당장 너가 버린
휴지를 주워 휴지통에 버려라" 라고 하였다. 나는 순간, 이 작고 볼품없는 일본인을
혼내주어 한국남의 강인함을 보여 주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이 불쌍한 일본인에게 다가가
"너가 나에게 감히 명령 할 셈인가? 너를 때린다" 라고 말하는 동시에 나는 이 불쌍한
일본인에게 주먹을 날렸다.
얼마만큼의 시간이 흐른 것일까? 내가 의식을 회복 했을때는 나는 어느 공원의
잔디밭에 누워 있었다.. 아! 턱이 갑자기 아프다..
나는 약간의 부끄러움과 함께 급히 그 자리를 떠났다
그때 마침 앞에서 한 무리의 일본인 초등학생들이 보였다. 나는 그 아이들에게 다가가
한국 제품을 자랑하고 싶었다. 나는 가방을 꺼내 한국에서 가져간 새우깡을
일본 아이들에게 내어 보이며 "어이! 일본인 조카들.. 나는 한국 관광객인데 너희들에게 선물로 한국에서 가장 맛이 좋고 인기가 많은 과자를 선물로 주겠다" 라고 하고 새우깡을 건네 주었다. 그때 자신을 나까무라 라고 소개한 아이가 내게 다가와.
"어? 이것은 세우칸nida.
어째서 일본의 과자가 한국에 있는 deathka?" 라고 묻는 것이였다
나는 아이들에게 상냥하게 " 얘들아, 이 새우깡은 말이야. 한국에서 만든 한국과자다
아마 너희들이 보았던 일본 과자는 아마 한국 과자를 모방한 bakuri 것이다"
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러자 일본인 아이들이 "너는 바보nika? 새우깡의 기원은
일본 imunida" 라고 하였다.. 나는 순간 분노가 폭발해 아이들에게 "야 이 일본 초등 놈들아. 새우깡은 한국 기원이다, 너희들 오늘 혼나고 싶은가?" 라고 주먹을 불끈 지었다
그때 아이들은 내가 무서운듯 도망가고 있었다..
나는 분노에 앞서 일본의 아이들이 일본 미디어에 세뇌 되고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불쌍해 보였다
이제 오후가 되어서 신주쿠에 관광갔다
그때 내 눈앞에서 짧은 교복을 입은 일본 여고생이 지나가고 있었다
순간 나의 두눈에서 무엇인가 광채가 빛나면서 일본 여고생에게 다가가
"곤니찌와, 오니상, 이케멘데스...." 라고 나의 소개를 하는 순간 50m 앞에서
코스프레 분장을 한 일본 여자들이 소품용 칼을 들고 나에게로 뛰어 오고 있는 것이였다
나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 100m를 19초만에 돌파하는 살인적인 속력으로 도망쳐
겨우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휴~~ 오늘은 일진이 매우 좋지 않다 오늘은 일찍 잠을 자야겠다. 피곤하다
내일은 우에노 공원에 놀러 가야지,. 내일은 어떠한 즐거운 일이 생길까 벌써
기다려 지는데, 으흣..
---- 2부는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