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현실이다
분해서 눈물을 흘리는 일본인
![]()
자동차 고릴라는 도요타 아닌 현대차
| 기사입력 2009-06-26 15:51
"자동차 시장에 새롭게 나타난 고릴라(거물)는 도요타가 아니다. 그것은 현대차였다."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는 최근 "고릴라를 주목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대차의 품질력을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쏟아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시장조사업체인 "JD파워"의 올해 신차 품질조사에서 현대차가 전체 브랜드 중 4위에 오른 것은 가장 인상적인 일이었다고 평가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3년 전에도 JD파워 신차 품질조사에서 전체 업체 중 3위에 오르며 모두를 놀라게 했던 현대차가 이제는 제네시스와 제네시스 쿠페로 준럭셔리차 부문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아반떼가 도요타 "프리우스"와 혼다 "씨빅"을 제치고 준중형급 품질 1위를 기록했다"며 "베르나가 소형차급에서 도요타 "야리스"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현대차는 럭셔리급 모델뿐 아니라 소형차의 강점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도 지난 25일 "현대차의 해(Year of The Hyundai)"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대차가 품질 최고 기업인 도요타와 혼다를 패배시켰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특히 "제네시스의 성공이 현대차 활약의 주된 요인"이라며 "제네시스는 브랜드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서도 렉서스 수준의 품질을 원하는 고객들을 공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스는 이달 중순 현대차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뉴욕타임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라크루즈의 품질에 감탄해 제네시스를 구매했다는 고객의 소감을 기사에 담기도 했다. 이 신문은 "현대차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실직했을 때 차를 되사주는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등 마케팅을 통해 미국에서 시장점유율을 점차 높이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