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스라엘도 왜인 몬스터 싫어하는

조회수 : 90
KO 255 Wildboy 2,811,753
눈물 흘린 독일 대통령과 뺨 맞은 일본    

지난 3월 15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는 독일 나치 치하에서 자행된 유대인 학살 자료들을 전시해 놓은 야드바셈 유대인학살박물관 개관식이 열렸다. 세계 40여개국의 대통령과 수상, 외무장관이 참석한 국제 행사로, 이스라엘에선 최근 10여년만에 최대 외국 국빈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였다.

코피 아난 사무총장은 이미 1주일 전에 이스라엘을 방문했고, 유엔의 주요 국가들이 다각도로 개관식에 참석했다. 미국 부시 대통령은 뉴욕시장 블룸버그에게 미국 방문단 대표로 유대인학살박물관 개관식에 참석케 했다.


이스라엘, 일본 인사 초청 안해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번 행사에 일본 인사는 한 명도 초청하지 않았다. 우연일 수도 있겠으나, 이스라엘 최대 일간지 <예디오트 아하로노트>는 왜 일본을 초청 대상에서 제외시켰는지를 다음날 정치면 사설 옆에 실어 그 관심이 증폭되었다.

▲ 지난 3월15일, 예루살렘 유대인학살박물관 개관식에 일본이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다룬 현지 기사. 이스라엘 최대 일간지 <예디오트 아하로노트> 3월 15일자 3면. <예디오트 아하로노트>의 시각은 곧 전 세계 외신에 또 다른 뉴스거리가 되었고, 왜 유엔의 주요 국가들과 세계의 귀빈들이 참석한 행사에 일본이 제외되었는가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때가 마침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최근 친히 이스라엘 수상과 팔레스타인 수반을 일본으로 초청해 두 나라의 평화 진전에 기여하고자 한 외교 노력이 진행 중이다.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포석의 일환으로 외교 강국 이미지를 조성하려는 노력에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외교문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분쟁이다. 외교 강국으로 부상하려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안에 어떠한 경로로든 참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유엔 주요 국가들이 다 참석한 이 행사에 일본이 아예 초청조차 받지 못한 것이다.

일, 유대인 학살에 원폭 피해 편승 시도
이 외교적 소외는 일본의 외교뿐만 아니라 그들의 왜곡된 역사의식이 세계 외교무대에서 철퇴를 맞은 것이다. 일본은 이번 유대인학살박물관 개원에 즈음해 자신의 역사를 이 유대인학살박물관 개원에 편승하려 시도했다고 한다.

올해는 2차 대전 60주년을 맞이한 해로, 독일 나치 치하에서 유대인의 학살 및 핍박에 종지부를 찍는 해로 박물관 개관 시기를 맞추었다.

일본은 자신들 역시 원폭 피해 60주년을 맞는 해로 두 사건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게 박물관을 함께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즉, 유대인의 희생을 성공적으로 부각시킨 대표적인 상징인 유대인학살박물관을 일본의 원폭피해를 알리는 장소로 쓸 수 있도록 요구해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일언지하에 거절했고, 공교롭게도 이번 행사에 일본측 인사는 한 명도 초청하지 않았다.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를 유대인 학살과 비교하려 하였다는 것 자체가 분노를 살 일이었다.

즉, 일본이 2차대전을 일으킨 전범 국가로 사죄와 용서를 구할 처지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자신들의 원폭 피해를 의도적으로 부각시켜 마치 자신들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인 양 국제 사회에 이미지를 부각시키려는 속셈이었던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반유대주의 측에게 유대인학살이 과대 포장되었다는 끊임없는 의혹에 시달려온 유대인들에는 더한 모독이었다.

일본이 배워야 할 것은 독일의 사죄방식
이번 유대인학살박물관 행사에서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이스라엘과 독일의 관계 변화였다. 일본이 배워야 할 것은 바로 독일의 사죄 방식이다. 독일은 그 학살의 주인공으로 현재까지 적극적인 사죄와 반성으로 이스라엘에 신뢰를 쌓아왔다.

독일 대통령의 눈물 지난 2월 2일, 이스라엘과 독일수교 20주년을 맞아 독일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 국회 연설 도중 사죄의 눈물을 흘린 것을 보도한 이스라엘 현지 신문.

지난 2월 2일 독일 쾰러 대통령이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예정된 독일 대통령의 이스라엘 국회 연설을 앞두고, 이스라엘 국회에서 독일 대통령의 독일어 연설을 반대하였다. 나치 치하에서 듣던 공포의 독일어를 유대국가 이스라엘 국회에서 울려 퍼지게 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유대인들의 반독일 정서는 국민은 물론 현 국회의원들 중에도 직접적인 피해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별히 법무장관이었던, 현 야당의 대표인 토미 라피드 의원도 부모가 나치에게 희생당한 대표적인 피해자였다.

하지만 일부 극우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국을 방문한 외국 대통령의 예우 차원에서 독일어 연설을 허락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독일 대통령의 연설은 어떤 불상사나 외교 결례가 일어날지 모르는 긴장 속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의 재치는 화해와 감동의 연설을 연출했다. 그는 연설의 첫 문장을 애써 배운 히브리어로 또박 또박 읽으며 시작했다. 그리고 자국어 독일어로 연설문을 읽어나갔다.

하이라이트는 과거사 사죄 부분이었다. 이 부분에서 독일 대통령은 마침내 눈물을 흘렸다. 굵은 눈물 방울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유대인 의원들은 물론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왔고, 다음날 이스라엘 신문에는 독일 대통령의 두 눈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래서였을까? 이스라엘 정부는 건국 이래 처음으로 이번 행사에 독일산 벤츠를 대거 정부 공식행사에 투입했다. 이스라엘은 학살 주범 나치 독일을 경멸하며 독일 상품을 반대해 왔다. 그 중 하나가 독일 차 벤츠의 공용 사용 금지였다. 유대인 학살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한 외국 국빈들을 숙소에서 박물관까지 모든 차량을 벤츠로 바꾼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것이다.

사실 유대인의 학살박물관에 동승해야 할 민족은 일본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이다. 자신들이 희생자라고 주장하는 일본은 오히려 전범으로 사죄해야 할 대상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일본의 역사의식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일본은 자신들의 잘못부터 철저히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는 교양을 갖춰야 한다. 특히 자신들이 국제무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싶어 하고, 유엔의 상임이사국에 진출하려는 강한 열망이 있다면 우선 그에 걸맞은 국제 양식과 교양부터 가져야 한다.

하필이면 유대인들에게서 "철퇴"를 맞은 일본의 국제적인 해프닝이 벌어진 때가, 지구 반대편 우리 한반도 땅인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우겨대며 역사교과서 왜곡을 추진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일본은 큰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은 아직도 멀었다.  <오마이뉴스>

※ 독일은 지난 1950년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쟁 희생자를 위한 ‘연방원호법’을 제정, 지금까지 세계 80개국에 살고 있는 나치 피해자 및 희생자들에게 1400억 마르크 이상을 지불했다. 기업의 강제노동 피해자 등에 대한 책임도 인정, 정부와 기업이 참여한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라는 이름의 재단을 만들어 기금 25억 마르크(1조5000억원)를 조성했다.

유대인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1952년 이스라엘과 교섭을 통해 성립시킨 룩셈부르크 협정에 따라 34억5000만 마르크를 지불했다. 1956년 연방보상법을 통해 인종ㆍ신앙ㆍ세계관 혹은 정치적 이유나 나치즘에 대한 저항 운동 등의 이유로 박해받은 사람에게 약 679억 마르크를 지불했다.

독일은 특히 1953년 런던채무협정에서 통일 후로 연기됐던 구소련 및 동구 제국의 전쟁피해 검토 문제에 대해서도 통일 직후인 1992년 새로 폴란드와 러시아 등 구동구권 여러 국민이 입은 과거 전쟁피해에 대한 사죄와 보상에 착수했다.

1992년 4월28일 폴란드에 화해기금을 설치하고 여기에 5억 마르크를 제공함으로써 통일독일은 나치 수용소에 수용된 사람들, 과거 독일기업에서 강제노동에 복무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에 성의를 보였으며 1993년 1월29일 러시아, 벨로루시, 우크라이나에도 10억마르크를 지불키로 약속했다.

2000년 7월 17일에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피해를 본 외국인들에게 배상하기 위해 미국, 이스라엘, 폴란드, 러시아, 체코, 우크라이나 등과 국제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자신들의과거의 잘못을 솔직히 사죄하고, 그 표시로 1백억 마르크라는 엄청난 배상을 감당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일본의 경우 냉전의 격화와 미국의 비호 아래서 제대로 된 배상없이 경제재건에 나서게 됐고 이제까지 이러한 ‘무임승차’가 국제사회의 지적거리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또한 아직까지도 2차 대전 당시 조선인들을 혹사했던 일본이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법적, 제도적 보상을 할 수 없다고 버티는 모습과는 사뭇 대조되는 모습이다.

박정희 정권이 대일청구권 포기의 댓가로 받은 3억달러 자금에 대해 달은 리플중 가장 놀라운 것은 독일은 사과만 하고 보상을 한푼도 않했고 일본은 3억달러라도 지급했다는 헛소리였다...잘못된 단추가 후세에 어떤 악영향과 정신착란을  일으키는지 심각히 정신과에 문의시키고 싶은 글이었다...독일은 현재까지 나치에 협조한 전범을 쫒고 있으며 피해국과 피해국민들한테 끊이없는 사과와 적절한 보상을 하고 있다.

일본은 보상은 커녕 식민 지배가 끝나고 영토 반환협상에서 독도는 슬그머니 반환 대상에 제외시켰다...시끄러운 영유권 다툼에 단초고 일본이 얼마나 파렴치한 국가인지 여실히 드러내는 작태다...그리고 올해로 시마네현 귀속(?) 100주년이라고 남의 땅을 독도의 날로 제정한 몰염치의 극치 쪽바리들 그들한테  행동으로 사과하는 것은 어떤것인지 독일한테 한수 배워오라고 하고 싶다.

번역문보기

イスラエルも倭人モンスター嫌やがる

눈물 흘린 독일 대통령과 뺨 맞은 일본    

지난 3월 15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는 독일 나치 치하에서 자행된 유대인 학살 자료들을 전시해 놓은 야드바셈 유대인학살박물관 개관식이 열렸다. 세계 40여개국의 대통령과 수상, 외무장관이 참석한 국제 행사로, 이스라엘에선 최근 10여년만에 최대 외국 국빈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였다.

코피 아난 사무총장은 이미 1주일 전에 이스라엘을 방문했고, 유엔의 주요 국가들이 다각도로 개관식에 참석했다. 미국 부시 대통령은 뉴욕시장 블룸버그에게 미국 방문단 대표로 유대인학살박물관 개관식에 참석케 했다.


이스라엘, 일본 인사 초청 안해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번 행사에 일본 인사는 한 명도 초청하지 않았다. 우연일 수도 있겠으나, 이스라엘 최대 일간지 <예디오트 아하로노트>는 왜 일본을 초청 대상에서 제외시켰는지를 다음날 정치면 사설 옆에 실어 그 관심이 증폭되었다.

▲ 지난 3월15일, 예루살렘 유대인학살박물관 개관식에 일본이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다룬 현지 기사. 이스라엘 최대 일간지 <예디오트 아하로노트> 3월 15일자 3면. <예디오트 아하로노트>의 시각은 곧 전 세계 외신에 또 다른 뉴스거리가 되었고, 왜 유엔의 주요 국가들과 세계의 귀빈들이 참석한 행사에 일본이 제외되었는가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때가 마침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최근 친히 이스라엘 수상과 팔레스타인 수반을 일본으로 초청해 두 나라의 평화 진전에 기여하고자 한 외교 노력이 진행 중이다.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포석의 일환으로 외교 강국 이미지를 조성하려는 노력에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외교문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분쟁이다. 외교 강국으로 부상하려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안에 어떠한 경로로든 참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유엔 주요 국가들이 다 참석한 이 행사에 일본이 아예 초청조차 받지 못한 것이다.

일, 유대인 학살에 원폭 피해 편승 시도
이 외교적 소외는 일본의 외교뿐만 아니라 그들의 왜곡된 역사의식이 세계 외교무대에서 철퇴를 맞은 것이다. 일본은 이번 유대인학살박물관 개원에 즈음해 자신의 역사를 이 유대인학살박물관 개원에 편승하려 시도했다고 한다.

올해는 2차 대전 60주년을 맞이한 해로, 독일 나치 치하에서 유대인의 학살 및 핍박에 종지부를 찍는 해로 박물관 개관 시기를 맞추었다.

일본은 자신들 역시 원폭 피해 60주년을 맞는 해로 두 사건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게 박물관을 함께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즉, 유대인의 희생을 성공적으로 부각시킨 대표적인 상징인 유대인학살박물관을 일본의 원폭피해를 알리는 장소로 쓸 수 있도록 요구해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일언지하에 거절했고, 공교롭게도 이번 행사에 일본측 인사는 한 명도 초청하지 않았다.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를 유대인 학살과 비교하려 하였다는 것 자체가 분노를 살 일이었다.

즉, 일본이 2차대전을 일으킨 전범 국가로 사죄와 용서를 구할 처지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자신들의 원폭 피해를 의도적으로 부각시켜 마치 자신들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인 양 국제 사회에 이미지를 부각시키려는 속셈이었던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반유대주의 측에게 유대인학살이 과대 포장되었다는 끊임없는 의혹에 시달려온 유대인들에는 더한 모독이었다.

일본이 배워야 할 것은 독일의 사죄방식
이번 유대인학살박물관 행사에서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이스라엘과 독일의 관계 변화였다. 일본이 배워야 할 것은 바로 독일의 사죄 방식이다. 독일은 그 학살의 주인공으로 현재까지 적극적인 사죄와 반성으로 이스라엘에 신뢰를 쌓아왔다.

독일 대통령의 눈물 지난 2월 2일, 이스라엘과 독일수교 20주년을 맞아 독일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 국회 연설 도중 사죄의 눈물을 흘린 것을 보도한 이스라엘 현지 신문.

지난 2월 2일 독일 쾰러 대통령이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예정된 독일 대통령의 이스라엘 국회 연설을 앞두고, 이스라엘 국회에서 독일 대통령의 독일어 연설을 반대하였다. 나치 치하에서 듣던 공포의 독일어를 유대국가 이스라엘 국회에서 울려 퍼지게 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유대인들의 반독일 정서는 국민은 물론 현 국회의원들 중에도 직접적인 피해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별히 법무장관이었던, 현 야당의 대표인 토미 라피드 의원도 부모가 나치에게 희생당한 대표적인 피해자였다.

하지만 일부 극우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국을 방문한 외국 대통령의 예우 차원에서 독일어 연설을 허락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독일 대통령의 연설은 어떤 불상사나 외교 결례가 일어날지 모르는 긴장 속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의 재치는 화해와 감동의 연설을 연출했다. 그는 연설의 첫 문장을 애써 배운 히브리어로 또박 또박 읽으며 시작했다. 그리고 자국어 독일어로 연설문을 읽어나갔다.

하이라이트는 과거사 사죄 부분이었다. 이 부분에서 독일 대통령은 마침내 눈물을 흘렸다. 굵은 눈물 방울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유대인 의원들은 물론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왔고, 다음날 이스라엘 신문에는 독일 대통령의 두 눈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래서였을까? 이스라엘 정부는 건국 이래 처음으로 이번 행사에 독일산 벤츠를 대거 정부 공식행사에 투입했다. 이스라엘은 학살 주범 나치 독일을 경멸하며 독일 상품을 반대해 왔다. 그 중 하나가 독일 차 벤츠의 공용 사용 금지였다. 유대인 학살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한 외국 국빈들을 숙소에서 박물관까지 모든 차량을 벤츠로 바꾼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것이다.

사실 유대인의 학살박물관에 동승해야 할 민족은 일본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이다. 자신들이 희생자라고 주장하는 일본은 오히려 전범으로 사죄해야 할 대상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일본의 역사의식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일본은 자신들의 잘못부터 철저히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는 교양을 갖춰야 한다. 특히 자신들이 국제무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싶어 하고, 유엔의 상임이사국에 진출하려는 강한 열망이 있다면 우선 그에 걸맞은 국제 양식과 교양부터 가져야 한다.

하필이면 유대인들에게서 "철퇴"를 맞은 일본의 국제적인 해프닝이 벌어진 때가, 지구 반대편 우리 한반도 땅인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우겨대며 역사교과서 왜곡을 추진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일본은 큰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은 아직도 멀었다.  <오마이뉴스>

※ 독일은 지난 1950년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쟁 희생자를 위한 ‘연방원호법’을 제정, 지금까지 세계 80개국에 살고 있는 나치 피해자 및 희생자들에게 1400억 마르크 이상을 지불했다. 기업의 강제노동 피해자 등에 대한 책임도 인정, 정부와 기업이 참여한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라는 이름의 재단을 만들어 기금 25억 마르크(1조5000억원)를 조성했다.

유대인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1952년 이스라엘과 교섭을 통해 성립시킨 룩셈부르크 협정에 따라 34억5000만 마르크를 지불했다. 1956년 연방보상법을 통해 인종ㆍ신앙ㆍ세계관 혹은 정치적 이유나 나치즘에 대한 저항 운동 등의 이유로 박해받은 사람에게 약 679억 마르크를 지불했다.

독일은 특히 1953년 런던채무협정에서 통일 후로 연기됐던 구소련 및 동구 제국의 전쟁피해 검토 문제에 대해서도 통일 직후인 1992년 새로 폴란드와 러시아 등 구동구권 여러 국민이 입은 과거 전쟁피해에 대한 사죄와 보상에 착수했다.

1992년 4월28일 폴란드에 화해기금을 설치하고 여기에 5억 마르크를 제공함으로써 통일독일은 나치 수용소에 수용된 사람들, 과거 독일기업에서 강제노동에 복무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에 성의를 보였으며 1993년 1월29일 러시아, 벨로루시, 우크라이나에도 10억마르크를 지불키로 약속했다.

2000년 7월 17일에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피해를 본 외국인들에게 배상하기 위해 미국, 이스라엘, 폴란드, 러시아, 체코, 우크라이나 등과 국제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자신들의과거의 잘못을 솔직히 사죄하고, 그 표시로 1백억 마르크라는 엄청난 배상을 감당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일본의 경우 냉전의 격화와 미국의 비호 아래서 제대로 된 배상없이 경제재건에 나서게 됐고 이제까지 이러한 ‘무임승차’가 국제사회의 지적거리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또한 아직까지도 2차 대전 당시 조선인들을 혹사했던 일본이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법적, 제도적 보상을 할 수 없다고 버티는 모습과는 사뭇 대조되는 모습이다.

박정희 정권이 대일청구권 포기의 댓가로 받은 3억달러 자금에 대해 달은 리플중 가장 놀라운 것은 독일은 사과만 하고 보상을 한푼도 않했고 일본은 3억달러라도 지급했다는 헛소리였다...잘못된 단추가 후세에 어떤 악영향과 정신착란을  일으키는지 심각히 정신과에 문의시키고 싶은 글이었다...독일은 현재까지 나치에 협조한 전범을 쫒고 있으며 피해국과 피해국민들한테 끊이없는 사과와 적절한 보상을 하고 있다.

일본은 보상은 커녕 식민 지배가 끝나고 영토 반환협상에서 독도는 슬그머니 반환 대상에 제외시켰다...시끄러운 영유권 다툼에 단초고 일본이 얼마나 파렴치한 국가인지 여실히 드러내는 작태다...그리고 올해로 시마네현 귀속(?) 100주년이라고 남의 땅을 독도의 날로 제정한 몰염치의 극치 쪽바리들 그들한테  행동으로 사과하는 것은 어떤것인지 독일한테 한수 배워오라고 하고 싶다.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0 )

게시물 목록

2,811,753

  1. KO 20 Jumong8
  2. KO 255 morort
  3. KO 255 morort
  4. KO 255 morort
  5. JA 255 竹島先住民
  6. KO 255 propertyOfJapan
  7. KO 255 morort
  8. JA 255 竹島先住民
  9. KO 255 amateras16
  10. 조회수 : 84
    KO 255 avenger
  11. KO 255 jap6cmwarotaZ
  12. 조회수 : 110
    JA 255 milet
  13. KO 255 cris1717
  14. KO 255 amateras16
  15. 5 조회수 : 113
    JA 255 dom1domko
  16. 조회수 : 92
    JA 255 sonhee123
  17. JA 255 bluebluebluu
  18. KO 255 avenger
  19. KO 255 jap6cmwarotaZ